생쥐가 궁금해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 1권
- 저자
- 미셸 피크말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일
- 2002-05-01
- 사양
- 32쪽 | 165×195
- ISBN
- 9788982814921
- 분야
- 4~8세 그림책, 지식그림책, 어린이교양
- 정가
- 6,000원
-
도서소개
알쏭달쏭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 알고 나면 더 재미있는 동물들!
쥐라고 다 지저분한 것은 아니다. 생쥐가 깔끔 떨기 좋아하는 목욕 애호가라는 사실을 안다면 쥐보고 더럽다는 손가락질은 더 이상 못할 것이다. 동물들의 세계에는 재미난 일들이 무궁무진하다. 사람에게만 산파가 있는 것이 아니다. 돌고래가 새끼를 낳을 때면 나이든 돌고래들이 곁에서 도와주며 산파 역할을 한다. 덩치 큰 곰도 파투라는 양치기 개 앞에서는 오금이 저린다. 거북은 물에서 헤엄은 쳐도 거의 물을 마시지 않는다. 고양이 중엔 눈 빛깔이 파란색, 오렌지색으로 짝짝이인 고양이가 있는가 하면 털이 없는 고양이도 있다. 이처럼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가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
저자
-
목차
-
편집자 리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가 만났다!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는 생쥐, 돌고래, 곰, 거북, 고양이 등 각 권마다 한 가지 동물을 정해 아이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해당 동물의 습성과 신체적 특징, 미처 몰랐던 상식 밖의 상식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각 동물의 생태 정보는 이야기와 따로 배치하되 내용의 연관성을 살리는 따로 또 같이 구성을 취하여 두 배 더 즐겁고 두 배 더 유익하게 보고 즐기는 정보의 맛을 살렸다. 때로는 세밀하고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익살맞은 삽화는 동물의 생김새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책 뒤에는 길을 찾아라 코너를 실어 앞에서 본 내용을 환기시켜 완벽한 이해를 도왔다. 닮은꼴 다른꼴 코너에서는 전세계에 분포된 같은 종의 동물들을 돌아보면서 더 넓은 세계로 아이들을 이끈다.
갓 태어난 새끼의 몸무게부터 다 자란 어미의 몸길이, 발바닥 모양 같은 신체적 특징들, 그리고 위험에 처할 때 동물들은 어떻게 위험에서 벗어나는지, 기분이 좋을 땐 어떤 소리를 내는지 등 생태적 특징을 망라하여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1권 생쥐가 궁금해
미셸 피크말 글/발레리 스테탕, 크리스토프 메를랭 그림/홍은주 옮김
생쥐 가족이 살고 있는 방앗간에 홍수가 나자 생쥐 가족은 피난을 나섰어요. 생쥐 가족은 무사히 방앗간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생쥐가 헤엄을 잘 치는 동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어두운 곳에선 눈 대신 수염으로 길을 찾는다는 건요? 생쥐가 어떤 방법으로 탈출하는지 함께 피난길을 떠나볼까요?
미셸 피크말은
1954년 프랑스 베지에에서 태어났다. 현대문학, 비교문학, 교육학 등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 작사가, 시나리오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어린이 잡지를 펴내고 있다. 1989년 『순진한 녀석』으로 프랑스 어린이책 그랑프리를 받았다.
알쏭달쏭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 알고 나면 더 재미있는 동물들!
쥐라고 다 지저분한 것은 아니다. 생쥐가 깔끔 떨기 좋아하는 목욕 애호가라는 사실을 안다면 쥐보고 더럽다는 손가락질은 더 이상 못할 것이다. 동물들의 세계에는 재미난 일들이 무궁무진하다. 사람에게만 산파가 있는 것이 아니다. 돌고래가 새끼를 낳을 때면 나이든 돌고래들이 곁에서 도와주며 산파 역할을 한다. 덩치 큰 곰도 파투라는 양치기 개 앞에서는 오금이 저린다. 거북은 물에서 헤엄은 쳐도 거의 물을 마시지 않는다. 고양이 중엔 눈 빛깔이 파란색, 오렌지색으로 짝짝이인 고양이가 있는가 하면 털이 없는 고양이도 있다. 이처럼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가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