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도시
- 저자
- 허수경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일
- 1996-06-10
- 사양
- 286쪽
- ISBN
- 8985712888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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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정가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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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집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에서 걸쭉한 입담을 자랑했던 허수경 시인이 소설로 장르를 바꿔 펴낸 장편소설이다. 독일의 어느 대학 기숙사를 배경으로 한국 출신의 나와 독일인 슈테판 그리고 레바논 출신의 파델이 엮어가는 다국적 소설이다. 중층적 시점의 활용과 방사형 이야기 구조의 형식실험도 시도했다. 허수경씨는 현재 독일의 마르부르크에서 고고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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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 허수경
1987년 경상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실천문학>에 ||^땡볕||^등 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1988년 첫시집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1992년 두번째 시집 <혼자 가는 먼 집> 간행.
그해 독일로 가 마르부르크대학에서 선사고고학을 공부하고, 현재 뮌스터대학 고대 동방문헌학 박사과정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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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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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시집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에서 걸쭉한 입담을 자랑했던 허수경 시인이 소설로 장르를 바꿔 펴낸 장편소설이다. 독일의 어느 대학 기숙사를 배경으로 한국 출신의 나와 독일인 슈테판 그리고 레바논 출신의 파델이 엮어가는 다국적 소설이다. 중층적 시점의 활용과 방사형 이야기 구조의 형식실험도 시도했다. 허수경씨는 현재 독일의 마르부르크에서 고고학을 공부하고 있다.
시집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에서 걸쭉한 입담을 자랑했던 허수경 시인이 소설로 장르를 바꿔 펴낸 장편소설이다. 독일의 어느 대학 기숙사를 배경으로 한국 출신의 나와 독일인 슈테판 그리고 레바논 출신의 파델이 엮어가는 다국적 소설이다. 중층적 시점의 활용과 방사형 이야기 구조의 형식실험도 시도했다. 허수경씨는 현재 독일의 마르부르크에서 고고학을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