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놀이를 했어요
- 저자
- 아르서 판 노르덴
- 저자2
- 예트 부크
- 역자
- 손성경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일
- 1999-10-15
- 사양
- 40쪽 | 크라운 | 무선
- ISBN
- 9788982812170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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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정가
-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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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고양이 푸시가 울면서 뛰어왔어요. 꼬리를 다쳤나 봐 요. 디키는 푸시에게 반창고를 붙여주지만 디키는 의 자에 발이 끼이고 만다. 그런데 곰돌이 머리위로 가방이 떨어지고. 푸시와 디키는 과연 곰돌이를 어떻게 치료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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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1947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주로 유아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으며, 사십여 권의 ´뚱보 고양이 디키 그림책´에서 이미 이백 가지가 넘는 스토리를 썼다.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환경보호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그는, 현재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화 창작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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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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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상처를 직접 치료해 보는 놀이를 통한 교육!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 가운데 하나가 병원놀이랍니다. 친구나 자신이 몸을 다쳤다고 가정하고서 의사처럼 치료하는 행위를 직접 해 보는 것이지요. 상처를 직접 치료해 보는 이 놀이는 사고가 나기 전에 미리 신체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과 사고가 난 후에는 방치하지 말고 빨리 치료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은연중에 알게 해줍니다.
고양이 푸시가 울면서 뛰어왔어요. 꼬리를 다쳤나 봐 요. 디키는 푸시에게 반창고를 붙여주지만 디키는 의 자에 발이 끼이고 만다. 그런데 곰돌이 머리위로 가방이 떨어지고. 푸시와 디키는 과연 곰돌이를 어떻게 치료해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