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문학동네 4기 웰컴키트 미리보기

<기록이 시가 되는 노트> 그리고 <스티커 세트>를 소개합니다.

기록이 시가 되는 노트를 소개합니다!

​북클럽문학동네를 가입한 회원분들의 1년을 함께할 소중한 노트를 소개합니다. 

어쩐지 노트가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특별히 이번 노트는 문학동네시인선 판형을 따라 만들었답니다.

문학과 독서를 사랑하는 많은 북클럽문학동네 회원 분들이 사랑하는 시인선이 여러분의 기록을 담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노트 각 장에는 문학동네시인선1번부터 151번까지의 제목들이 적혀있는데요.

나의 이야기를 적으면 그 기록에 제목이 생긴 것만 같은 감성적이고 특별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노트 속에 나만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쌓아가다보면 한권의 시집이 완성되어 <기록이 시가 되는> 뭉클한 시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 판권면에 여러분의 정보를 적어보고

읽은 책들을 노트 속 책장에 그려보며 시집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노트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180도 쫘악 펼쳐져 쓰기 편하고 두꺼운 내지로 제작되어 뒷장 비침 걱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