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일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일년을 마무리하는 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올해를 시작하는 첫 달에 가졌던 처음의 다부졌던 마음과 달리 한 해 동안 생각지 못한 우여곡절 속에 힘들어하기도 하고 또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기도 했던 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네요.
그 겨울의 일주일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왠지 이 겨울에 읽어야만 할 것 같은 책이라는 느낌이 물씬 전해져옵니다. 아일랜드 작가님의 책은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겨울의 느낌으로 펼쳐낸 책인지 기대되어요. 올 겨울에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
총 9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겨울추위에 따뜻한 차와 함께 딱 어울리는 제목과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찌든 일상에 벗어나 타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들은 어떻게 나열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하네요. 동장군이 몰고올 추위에 꼭읽어볼 책이라 생각 됩니다.
공감 0추워지면서 마음까지 얼어붙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먼 얼어붙은 마음도 녹여버릴 슈 있을 것만 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공감 0따뜻한 여운이 감도는 이야기! 읽다 보면 어느새 저자가 그려놓은 그곳에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하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공감 0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일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일년을 마무리하는 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올해를 시작하는 첫 달에 가졌던 처음의 다부졌던 마음과 달리 한 해 동안 생각지 못한 우여곡절 속에 힘들어하기도 하고 또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기도 했던 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네요.
공감 0개인적으로 일적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과 표지만 봐도, 따뜻한 겨울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12월의 한 주를 이 책과 함께 하고 싶네요:)
공감 1따듯한 집밥처럼 내 삶에 위로와 편안함을 주는 책이었어요 이 겨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어울리는 책입니다 누군가에게 중요한 타인이 되어야 한다는 깨달음이 있습니다
공감 1그 겨울의 일주일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왠지 이 겨울에 읽어야만 할 것 같은 책이라는 느낌이 물씬 전해져옵니다. 아일랜드 작가님의 책은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겨울의 느낌으로 펼쳐낸 책인지 기대되어요. 올 겨울에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
공감 1딱 작년 이맘때 쯤 책맥모임에서 처음 읽었던 책인데요. 겨울의 벽난로 앞에서 읽는 것 같은 따뜻한 감성을 전해주는 책이었어요! 서로 다른 이야기 같지만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져 지루하지도 않고, 하나하나 에피소드가 살아 있는 책이었어요!
공감 1비와 별이 내리는 밤이 출간되었을 때 함께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 손에 잡았다가 포기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도전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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