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이달의 책 북클럽문학동네 소개 및 혜택 안내
지금 여기가 맨 앞
180자 남음

51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장수정 2020-01-21

    제목, 표지, 모두 새해를 시작하는 마음과 잘 어울려요!

    공감 0
  • 김미현 2020-01-21

    시름시름 앓이를 하고 점점 약해지는 겨울, 그래도 겨울의 한기를 한껏 더 내뿜고 싶은 아쉬움이 있는 겨울은 아마 지금 여기 맨 잎에서 봄을 위해 존재함을 보여준다.

    공감 0
  • 정예영 2020-01-21

    2020년 첫 1월에 아주 잘 어울리는 제목의 책이로군요!

    공감 0
  • 김근회 2020-01-21

    첫 시작을 알리는 느낌의 표지가 인상적인 책입니다. 차분히 시를 읽어보고 싶게 하는^^

    공감 0
  • 김지우 2020-01-20

    흰색의 표지와 맨 앞이라는 제목까지, 새롭고 깨끗한 마음이 들게 하는 시집이네요.

    공감 0
  • 윤영옥 2020-01-17

    표지도 제목도 새해 첫 시작에 어울리는 책이네요~ ^^

    공감 0
  • 권혜성 2020-01-15

    시작은 늘 설렙니다. 제목부터 기대감을 주는 시집이네요. 올해는 시를 가까이 하려는 저의 마음을 두드리는군요.

    공감 1
  • 김설아 2020-01-15

    신간 소식을 이렇게 접하네요! 새해에 딱 알맞는 책 같습니다.

    공감 1
  • 김학윤 2020-01-12

    지금 새해를 맞이할 때 읽기 좋은 책 같아요! 뭉클팩을 통해 접하게 된 책 잘 읽어보겠습니닷

    공감 2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3237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