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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운명과 분노
180자 남음

144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김나현 2020-05-21

    운명에서 비롯된 분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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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 2020-05-20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각각 남편과 아내의 관점으로 나누어 서술한다고 하는데 이야기를 다각면에서 이해하기에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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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공자 2020-05-20

    운명과 분노_ 사랑은 분노를 포함한 운명일까요? 읽어 보고, 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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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가영 2020-05-18

    사랑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답이 나올까 아니면 더 큰 물음을 가져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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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희 2020-05-18

    뭉클팩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한 발 늦어 따로 구매해 읽어보려고 합니다. 다음에는 많은 분들과 함께 이달의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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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은 2020-05-17

    뒤늦게 북클럽 가입하고 둘러보는데, 독서모임을 위한 이 책은 품절이더라고요. 혼자라도 읽어 보려고 합니다. 책 소개가 제게 흥미로웠어요. 사랑을 운명 혹은 분노로 표현하는 제목부터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했는데, 얼른 배송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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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정 2020-05-17

    사랑은 운명일까 분노일까, 맘에 드는 카피입니다. 애와 증은 자고로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하죠. 사랑했던 사람이 등돌리면 증오가 되는 것은 한순간이니까요. 그 경계와 차이를 느껴볼 수 있는 소설같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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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자연 2020-05-17

    모든 관계에는 두가지 관점이 존재한다 라는 표현이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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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은선 2020-05-16

    같은 세월 속에 산 두 남녀가 느낀 운명과 분노의 차이를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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