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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운명과 분노
180자 남음

144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우현자 2020-05-15

    살아가면 생의 운명을 느껴본다는 것은 큰 환희인듯 합니다. 어떠한 운명과 또 어떻게 분노로 변하는지 많이 궁금해집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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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현 2020-05-15

    각각의 관점에서 느껴지는 감정.넘 궁금하고 기대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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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정 2020-05-14

    표지가 파도인게 몰려오는 운명같기도 휩쓸리는 분노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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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영 2020-05-14

    이 책은 편집자k님께서 소개하는 영상으로 알게되었는대요~ 젊은 거장이라고 하셔서 얼마나 대단하신 분일까?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꼭 읽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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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연 2020-05-12

    제목과 표지가 혼연일체네요~~ 뭔가 벅차면서 가슴뚫리는 이야기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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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지 2020-05-12

    표지가 너무 마음에들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어떤 서사를 보여줄지 읽는 내내 궁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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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혜영 2020-05-11

    표지가 맘에 드네요 읽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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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숙 2020-05-11

    남자는 찬란한 햇빛 여자는 그림자로 숨는다는 표현이 있던데 도대체 어떤 이야기인지 꼭 읽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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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규련 2020-05-11

    운명이다. 분노는 운명에 속한 부산물. 긴 인생의 시간으로 운명의 시간은 짧기에 달콤하다. 분노는 운명을 멈추게 하고 운명은 기꺼이 분노를 수용한다. 운명은 볼 수 없지만 분노는 많을 것을 보게 되는 것. 빛의 부산물은 그림자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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