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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고래
180자 남음

142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김은희 2020-09-06

    천명관 작가님의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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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진 2020-09-02

    술술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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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혜연 2020-09-01

    제목 만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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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우 2020-08-21

    악뮤의 고래를 듣고있는 요즈음, 그런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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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영 2020-08-03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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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진 2020-08-02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꼭 읽어보겠습니다!! 평이 좋아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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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정웅 2020-07-29

    습한 여름 시원한 바다가 그려지는 책입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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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진 2020-07-29

    고래라는 단어만으로 깊은 바다느낌이 나네요. 더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바다의 고래를 주제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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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수진 2020-07-28

    고래라는 이름 자체가 주는 기대가 있는 것 같아요. 스토리 안에서 고래라는 상징성이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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