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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핑 뉴스
180자 남음

145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윤자영 2020-10-07

    시원한 빙하와 바다를 배경을 가로지르면서 배가 나아가는 그림이 눈이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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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안나 2020-10-06

    혼자 제목을 한참 읽어보았습니다. 그가 쓰는 배 이야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긍정적일 수 없는 그 사람이 그리는 해피앤딩!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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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지 2020-10-06

    어느 마을에 있을 법한 사람냄새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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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효정 2020-10-06

    가을날 따뜻한 이야기를 보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올해의 가을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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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영 2020-10-06

    난 해피앤딩 좋아요. (ღˇ◡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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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현 2020-10-06

    브로큰백마운틴은 영화로 봤었는데 인상 깊었어요. 그 작가라니 많이 궁금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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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영란 2020-10-06

    제목만으로는 내용이 짐작되질 않아 책을 더욱더 펼쳐보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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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림 2020-10-06

    항해를 하면서 깨달은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일까요? 해피엔딩하기를 작정했다는걸로 들리기도 하는 시핑뉴스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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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정 2020-10-06

    두꺼운 두께에 느꼈던 부담이 무색할만큼 며칠만에 반 넘게 읽었네요. 황량하고 아름다운 뉴펀들랜드, 언제쯤 가볼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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