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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핑 뉴스
180자 남음

145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이준민 2020-11-17

    책표지만 봐도 뭔가 펑 뚫릴 것 같은 시원함이 느껴져요. 그러면서 아련함까지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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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자영 2020-11-03

    책 표지부터 읽고 싶게 만드네요! 자연과 관련되어있어서 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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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자 2020-11-03

    꼭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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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혜 2020-11-01

    작정하고 써내려간 해피엔딩이라니!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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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선아 2020-10-27

    자연과 싸우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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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혜 2020-10-27

    어떤 내용일지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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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라 2020-10-27

    와. 뭉클팩 이벤트를 통해 함께 읽었는데도 한달이 꼬박 걸렸습니다. 분량도 많았고, 쉽게 읽히진 않았지만 문장들이 굉장히 아름답고 그 안에 담긴 잔잔한 드라마가 좋았어요.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아쉽고 주인공의 그 후의 삶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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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우 2020-10-26

    바쁜 일상을 접고 잠깐이라도 멀리 떠나고 싶게 만드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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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예림 2020-10-26

    해피엔딩이라는 소개 글과 표지의 끝없이 펼쳐진 바다의 사진은 거리가 있어 보여 더욱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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