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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나러 왔어 - (말하는 물고기를 만난 소년 이야기)
Fish Boy
클로이 데이킨
강아름
문학동네
2019년 7월 10일 발행
360쪽 | 128*188 | 신국판 변형 | 양장
978-89-546-5693-1
장편소설
정상
13,800원

현실이 두려운 외톨이 소년, 어느 날 말하는 고등어를 만나다
날 것의 현실과 기묘한 환상의 경계에서 반짝이는 색다른 감동 소설

바다에서 한창 수영중인 열두 살 소년 빌리 앞에 고등어 한 마리가 나타난다. 고글에 훅, 물방울을 내뿜고는 말을 걸어온다. "물고기 소년, 케즈도딕."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이 우연한 만남은 눈부시게 빛나는 은빛 고등어떼와의 바닷속 질주로 빌리를 이끈다. 아픈 엄마도, 나쁜 친구에게 빼앗긴 나이키 운동화도, 어려운 집안 사정도 모두 잊게 한다. 보살핌과 사랑을 갈구하는 소년 빌리의 모험은 이렇게 시작된다. 마음속에 어둠을 간직한 소년이 일련의 사건을 거치며 발전해나가는 성장 서사 위에 "말하는 고등어"라는 기묘한 소재와 많은 이들이 공감할 날 것의 현실을 절묘하게 엮어낸 사랑스러운 #여름소설 #감동소설 #가족소설.
영국의 소설가. 뉴캐슬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고 극작가, 디자이너,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발표한 데뷔 장편소설 『널 만나러 왔어』로 이듬해 브랜퍼드 보스 상 최종 후보, 카네기 메달 상과 UKLA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이 데뷔작을 통해 청소년문학의 대가인 데이비드 앨먼드, 프랭크 코트렐보이스, 루이스 새커, R. J. 팔라시오에 비견할 작가라는 극찬을 받았고, 독특하고 재능 있는 신인 작가로서 언론의 압도적인 주목을 받았다. 영국 노섬벌랜드에서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며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널 만나러 왔어

ME에 대하여……
물고기어 사전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현실이 두려운 외톨이 소년,
어느 날 말하는 고등어를 만나다
 
2018 브랜퍼드 보스 상 최종 후보작
2018 카네기 메달 상 후보작
2018 UKLA 문학상 후보작
 
 
수영을 좋아하는 내 별명은 ‘물고기 소년’
내 마음은 마치 파도처럼 오르내린다.
내 생각은 마치 바다처럼 들고 난다.
그런데 어느 날 물속에서
고등어 한 마리가 나를 빤히 쳐다본다……
내 고글에 훅,
물방울을 내뿜고는 내게 말을 건다.
그 고등어를 만난 게,
여태까지 살면서 내가 겪은 가장 멋진 일 같다.
 
◆ ◆ ◆
 
폭풍우에 위태롭게 선 소년 때문에, 너무나 가슴이 저렸다|황선미(『마당을 나온 암탉』 저자)
이건 지독한 어떤 시기를 관통해나오는 소년의 이야기다. 간결해 보이는 말법도 암호와 같은 설정도 매력적일 수밖에 없음은 이 정황이 우리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고등어를 만나러 가는 소년 때문에, 폭풍우 확률이 98퍼센트인 날 뼈바위에 위태롭게 선 빌리와 패트릭 때문에 너무나 가슴이 저렸다. 누구든 나침반을 리셋한 새로운 머리를 장착하고 자기 현실로 뚜벅뚜벅 걸어가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나는 진정으로 믿음이 가는 책만 추천한다. 이 소설은 독특하고 매력적이며 감동과 재미가 있다. 이상하기도 하지만 매우 있을 법한 현실 세계에 발 딛고 선 작품이다. 이 소설, 물건이다. 데이비드 앨먼드(소설가)
 
이건 이 세상 소설이 아니다(노 판타지, 저스트 판타스틱). 문학상님들, 이쪽입니다, 이 작품이에요. 옵서버
 
아주 오랜만에 기억에 남는 데뷔작을 읽었다. 별나면서도 문학성이 뛰어나다. 데이비드 앨먼드와 프랭크 코트렐보이스의 팬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북 셀러
 
현실이 두려울 때 판타지적인 무언가를 믿는 일에 관한 이 소설은 놀랍도록 창의적이고 서정적이다. 데일리 메일
 
데이킨의 소설은 또렷하고 시적이다. 첫 장부터 독자를 꽉 움켜쥔다. 북 트러스트
 
세상에는 미스터리와 의혹의 공간이 있고, 이 소설은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의 경계를 노래한다. 독특하고 생기 넘친다. L H 존슨(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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