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3인을 추첨해 뭉클데이를 기억할 수 있는 한권의 책과 꽃을 드려요.
총 54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내년도 뭉클햇으면
오늘이 바로 그 날이 됐으면 좋겠네요....
2015년 3월16일 봄이오신날 (봄=우리멍멍)
우리 아이가 태어난 날
오랜 취준을 견디고 드디어 합격했을때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더욱 감사하고 소중한 나날들입니다.
좋아하던 가수의 뮤지컬 공연을 드디어!! 보았어요. 팬이 된건 자그마치 10년 전인데, 아직도 건재한 목소리와 울림의 감동은 공연 후에도 남네요.
뭉클과 함께하는 날들이 뭉클합니다♡
8월 29일은 신랑의 사촌동생인 동갑내기 아가씨의 첫쩨 예정일입니다. 사촌아가씨 덕에 시댁 가면 반갑고 즐거운데 조카가 태어나면 얼마나 예쁠지... 우리집 아이들이 훌륭한 친척 언니오빠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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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뭉클햇으면
공감 0오늘이 바로 그 날이 됐으면 좋겠네요....
공감 02015년 3월16일 봄이오신날 (봄=우리멍멍)
공감 0우리 아이가 태어난 날
공감 0오랜 취준을 견디고 드디어 합격했을때
공감 0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더욱 감사하고 소중한 나날들입니다.
공감 0좋아하던 가수의 뮤지컬 공연을 드디어!! 보았어요. 팬이 된건 자그마치 10년 전인데, 아직도 건재한 목소리와 울림의 감동은 공연 후에도 남네요.
공감 0뭉클과 함께하는 날들이 뭉클합니다♡
공감 08월 29일은 신랑의 사촌동생인 동갑내기 아가씨의 첫쩨 예정일입니다. 사촌아가씨 덕에 시댁 가면 반갑고 즐거운데 조카가 태어나면 얼마나 예쁠지... 우리집 아이들이 훌륭한 친척 언니오빠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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