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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종이책 VS 전자책
180자 남음

18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이규희 2020-07-06

    향긋한 잉크 냄새, 사그락거리는 종이의 감촉, 게다가 자꾸자꾸 이뻐지는 책표지! 당연 종이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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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혜 2020-07-06

    종이책, 이북 둘다 써봤지만 아무래도 책장 가득 채워진 종이책을 보면 그리 마음이 뿌듯할 수 없어요. 역시 실물이 주는 어떤 느낌이 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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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원 2020-07-06

    이북은 가방에 물건이 많을 때 내 어깨를 편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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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영 2020-07-05

    손으로 종이를 만지작거리며 느끼는 감촉! 책 읽는 동안 쉬어갈때 잠시 코를 대면 전해져 오는 책냄새! 애틋한 종이책만의 아날로그! 놓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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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정주 2020-07-05

    사각사각 종이 소리가 있는 종이책이 종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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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은 2020-07-05

    종이책에한표!사각사각 책넘기는 아날로그 감성과 함께하는 동시에 나만의 소유감 환경을 생각해서 외국처럼 재생지가 쓰여지면 좋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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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정 2020-07-05

    종이책에 한 표요! 손 맛을 대체할 수 없죠. 책의 크기 무게 두께 질감까지 함께 읽으며 기억하게 되요! 종이 냄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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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현 2020-07-05

    종이책은 작가의 일부를 가져왔다는 그 소유감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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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주은 2020-07-04

    이북은 지하철이나 이동중에 보기 좋고, 종이책은 각잡고 읽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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