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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종이책 VS 전자책
180자 남음

18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최연 2020-07-04

    읽고 또 읽을 때마다 흔적이 남는 종이책이 조금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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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영 2020-07-04

    종이책이 더 몰입해서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문학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건 내가 산 종이책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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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안나 2020-07-03

    저는 어릴적부터의 습관인지, 종이책이 좋아요. 역시 책은 종이 넘기는 손맛이 최고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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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 2020-07-03

    종이책,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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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지 2020-07-03

    저는 환경생각해서 전자책으로 갔다 다시 종이책으로 돌아왔어여. 어쩔 수 없는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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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정 2020-07-03

    저는 밑줄 그으면서 기억하고 싶은 부분 표시도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종이책이 제일 좋아요! 종이책에서 나오는 특유한 책향기에 푹 빠지고~ 종이책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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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리 2020-07-03

    종이책이 더 좋아요!! 책탑을 잔뜩 쌓아두고 한 권씩 읽어나가는 뿌듯함이 있으니까요ㅎㅎ(한 권 읽으면 두 권이 얹어지는 게 일상이지만..) 그리고 왼쪽 페이지가 두꺼워지고 오른쪽 페이지가 얇아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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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혜진 2020-07-03

    종이책입니다. 한장한장 넘겨가며 읽는 느낌이 좋고, 책의 두께로 내가 얼만큼 읽고 얼만큼 남았나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좋고 읽다가 앞으로 갔다 뒤로갔다 하기도 더 편하고, 마음에드는 글귀옆에 내 손글씨로 표시하기도 편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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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준 2020-07-03

    종이책을 더 선호하지만 유학생으로서 전자책을 어쩔 수 없이 접하다보니까 또 나름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기기하나로 여러권을 보관할 수 있고, 매모나 밑줄도 꽤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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