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7월] 종이책 VS 전자책
180자 남음

18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허은선 2020-08-03

    책은 종이 질감을 느끼면서 책장 넘기며 읽는 맛이 있지요. 언제든 꺼내 펼쳐볼 수 있고 밑줄 그어가면 읽는 맛에 종이책이 여전히 좋아요.

    공감 0
  • 장환주 2020-08-02

    종이책만의 매력은 비교불가예요~^^ 인류 멸망의 순간까지 종이책은 남아있을거라 믿어요!

    공감 0
  • 송현정 2020-08-01

    묵직한 종이책에 한표!

    공감 0
  • 이혜옥 2020-08-01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는 전자책도 좋지만, 여행이나 외출할 때 책 한권 챙겨 나서는 그 기분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한 장씩 책장을 넘길때마다 그 이야기가 쌓이는듯 책장이 쌓여 한권의 책이 되는 것을 눈으로 보며 읽어내려 가는 것... 그리고 책장에 한권씩 꽂아 곁에 두는 것은 너무도 멋진일이죠!

    공감 0
  • 신애경 2020-07-31

    종이의 질감과 색감을 느낄 수 있는 종이책이요! 사각 사각 한 장 한 장 넘기는 즐거움에 종이책을 더 선호합니다^^

    공감 0
  • 김지영 2020-07-29

    종이책! 종이책의 묵직함과 한 장씩 넘겨가며 읽는 그 느낌은 감히 포기할 수 없어요!

    공감 0
  • 배정웅 2020-07-29

    종이책이요. 전자책은 눈아파요.

    공감 0
  • 윤지혜 2020-07-28

    저는 역시나 아직까지 촉감을 통해 만져지는 종이의 질감이 좋아 정이책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공감 0
  • 박희정 2020-07-27

    책 놓을 공간을 줄이기 위해 종이책보다 전자책을 선호합니다. 그렇지만 종이책은 여럿이 읽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공감 0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3237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