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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종이책 VS 전자책
180자 남음

18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표소연 2020-07-13

    종이책 전자책 모두 애용하지만 책은 역시 종이책이요! 밖에 나갈 때는 전자책이 편리하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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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지 2020-07-13

    종이책이죠! 종이책이죠! 종이의 질감, 책 내용에 맞는 표지와 책 크기. 구현할 수 있는 종이책의 가치는 따질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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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혜진 2020-07-13

    한 장 한 장 넘기는 손 맛 그리고 책냄새 읽다가 잠시 멈출 때 사이사이 책갈피 끼워두는 맛에 종이책 읽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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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은진 2020-07-13

    전자책 이용해본 적이 거의 없네요. 간편하겠지만... 그래도 책은 역시 종이책인걸요! 그 냄새, 촉감, 무게, 그립감...! 디지털은 절대 쫓아오지 못하는 아날로그만의 정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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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은 2020-07-13

    전자책은 오래보면 눈이 아픈것 같아요 종이책은 오래보면 허리가 아프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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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미연 2020-07-13

    자기전에 누워서 종이책을 들기엔 좀 무거운데 전자책은 가볍구 특유의 뭔가 감성이 있어요 간편하구 더 많이 보게되는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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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주희 2020-07-12

    종이책을 넘기며 읽는 순간이 항상 행복해요. 좀 더 책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해요!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을 때 기분도 훨씬 뿌듯해서 종이책을 더 선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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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윤경 2020-07-12

    종이의 냄새, 책 표지의 촉감은 전자책이 대신해줄 수 없는 감각이죠. 요즘은 워낙 많은 걸 화면을 쓱쓱 넘기며 해낼 수 있으니 독서는 아날로그로 남겨놓아도 좋지 않을까요? 다 읽고 책장에 꽂아놓을 때의 뿌듯함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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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하희 2020-07-12

    점점 모든게 디지털화 되어가는 시대에, 종이책은 계속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요. 종이책에 글씨들이 좀 더 생생하게 와 닿는 느낌이에요. 소유하고 있다는, 내 것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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