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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종이책 VS 전자책
180자 남음

18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정효정 2020-07-12

    저는 전자책을 더 선호해요 언제든 꺼내 읽을 수 있고 내가 표시한 글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책을 다시 읽기도 좋구요, 읽어주기 기능이 있어서 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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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영 2020-07-12

    종이책이 좋아요~ 한장 한장 넘기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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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경 2020-07-11

    두가지 방법으로 모두 책을 읽지만 그래도 종이책이 전 더 좋더라고요. 한장한장 신중히 넘기는 맛도 나고 종이책을 다 완독해야 그래 책한권 읽었다 라는 느낌이 와닿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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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란 2020-07-10

    종이책이요~ 각 책마다 종이의 두께, 재질도 다르더라고요. 그걸 직접 손으로 넘기며 읽는 재미가 종이책만의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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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라 2020-07-10

    저는 종이책이 훨씬 좋아요. 전자책 단말기가 있지만 여행할 때 아니면 거의 안 써요. 책을 사서 책장에 꽂아놓으면 책을 후루룩 넘기면서 고르는 재미와 손맛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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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우 2020-07-10

    종이책의 사각거리는 느낌, 소장욕 충족을 위한 컬렉션 만들어 책장에 꽃아두는 것, 눈의 피로가 덜한것 모두 종이책의 이점이죠. 그러나 늘어나는 짐들이 감당되지 않아 요즘 이북리더기 구매를 고민중이예요. 보완책으로 맘에드는 구절을 필사해서 보관하는 것으로 타협을 해보려고요. 감상을 정리하기 좋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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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찬희 2020-07-10

    책은 역시 종이책이죠! 물욕 많은 저로서는, 글을 실체로 소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만족감을 가져다줍니다. 물론 출퇴근길에는 가볍지만 수십~수백권을 골라 읽을 수 있는 전자책을 애용하는데요, 깊이있는 책보다는 왠지 실체가 없으니 가벼운 글들만 읽게 되고, 내용도 감상도 쉽게 날려버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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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경 2020-07-10

    종이책이 좋아요. 책장 한 편을 차지하며 주는 든든함, 그 두께가 주는 무게감, 폰트나 자간, 줄간격 등이 주는 책만의 느낌이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게 종이책의 매력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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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가람 2020-07-09

    종이책은 시간을 보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매일보아도, 매년보아도 의미가 새롭지요. 시간을 기억하고 그때 그랬지 기억하는 재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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