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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종이책 VS 전자책
180자 남음

18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서유진 2020-07-09

    넘기는 맛이 있지요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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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희훈 2020-07-09

    저는 종이책이 좋은데요~ 종이 냄새...ㅎㅎ 베일때도 있지만.. 그치만 먼 곳으로 이동하거나.. 가방이 너무 무거울때는 전자책을 가져가긴 합니다만.. 종이책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종이책만이 전할 수 있는 정서가 있으니까..... 없어지면 너무 슬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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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진 2020-07-09

    둘 다 장단점이 있지요. 종이책은 소장하고 수집하는 맛과 한 장 한 장 넘기는 손 맛이 살아있어요. 전자책은 그런 손 맛은 없지만, 다양한 책을 저렴하게 구매하여 볼 수 있고, 간편하게 휴대 할 수 있어서 장소의 구애받지 않지요. 또한 어두운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독서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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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혜정 2020-07-08

    대부분은 종이책을 많이 보지만 책을 가지고 다니기 어려운 경우에는 전자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자책이 편리하긴 하지만 책보다 눈에 잘 들어오지 않네요. 책도 감감들을 다양하게 사용해서 읽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종이냄새, 종이의 질감 등. 저도 아직까지는 종이책이 더 매력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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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선 2020-07-08

    저는 종이책, 전자책 다 경험해 보았는데 제 선택은 종이책이에요! 책장을 넘길 때 책을 읽는다는 느낌도 더 강하고, 또 마음에 드는 책을 소장하는 느낌도 좋습니다! 전자책은 조금 일회성이란 느낌이 들더라구요. 책 읽는 것 자체가 아날로그적인 느낌인데 아날로그엔 아날로그가 제격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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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임 2020-07-08

    전자책은 아직 읽어보진 못했는데 종이책보다 휴대성이 좋아서 읽어보려고 몇몇에게 물어봤느데 대부분 종이책을 선호하더라구요 이유는 눈이 금방 피로해지고 책은 종이책으로 읽어야 읽는거 같다고요 공감가는 답변들이라 포기하고 종이책만 읽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종이책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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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숙 2020-07-08

    종이의 질감이 좋아요 종이책만의 매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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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인애 2020-07-08

    종이책|!!! 아날로그 감성 책장 넘기는 소리와 느낌을 좋아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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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혜 2020-07-08

    저는 종이책을 선호해요. 전자책은 유명한 유튜버의 먹방을 보는 느낌인 반면, 종이책은 직접 맛집을 찾아가 음식을 먹는 느낌이랄까요! 오감을 통해 색감을 보고, 종이 냄새를 맡고, 책장 넘기는 촉감을 느끼고 그 소리를 듣는 경험은 책 읽는 시간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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