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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 고전: 데미안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뭉클한 구성으로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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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문학동네에서 주관하는 세계문학고전 읽기모임에서

함께 나누었던 뭉클의 질문지를 다시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회원 들의 의견으로 특별히 구성한 패키지입니다.



뭉클한 고전 패키지 구성


도서 1권 + 양장 다이어리(2020년) 1권 + 뭉클 질문지 (10개의 질문으로 구성)



혼자 읽으면서, 질문지 하나씩 열어보고 답해도 좋고요

친구와 함께 질문 뽑기를 통해서 생각을 나누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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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영혼의 자서전

누구나 한번쯤 데미안을 만나고

누구나 한번쯤 데미안이 된다

 

새는 힘겹게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한 개인의 청춘의 이야기이자, 전 세대-우리 모두의 청춘의 이야기 

1차세계대전 직후인 1919,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간된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은 잘 알려진 대로 한 인간이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그린 작품이다.   싱클레어라는 열 살 소년이 20대 중반의 청년이 되기까지의 아프고 괴로운 성장의 과정은-우리 모두가 겪어온-쉽고도 보편적인 이미지로 바뀌어 단단한 보석처럼 빛을 발하고, 이 표면적인 성장의 이야기 아래에는 C. G. 융의 심층심리학의 영향에서 비롯된 상당히 난해한 심층구조가 깔려 있다. 이러한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구조 덕분에 이 소설은 한 청년의 자기고백을 넘어 심오한 깊이를 지닌 고전작품으로 승화한다.


소설에서 열 살 무렵의 어린 에밀 싱클레어는 이 세계가 허용된 밝은 세계와 금지된 어두운 세계로 나뉘어 있음을 어렴풋이 느낀다. 

데미안은 싱클레어를 어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그동안 그들이 배워온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구분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주며 자기 내면에 귀를 기울이라는 가르침을 주는 인물이다.  바로 이것, ‘너 자신만의 길을 가라는 것이 바로 데미안이 그토록 많은 젊은이들에게 던져준 메시지였다. 

데미안은 지난 백 년간 수없이 읽혀왔듯, 그 이상의 시간을 두고 세상의 청춘들에게 읽히고, 세상의 가치가 아닌 제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찾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문학동네에서 펴낸 데미안은 독일어권의 대표적 번역가이자, 인문예술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로 주목받아온 인문학자 안인희가 심층심리학의 영향을 받은 이 작품을 새로이 해석하고 번역하여 소개한다. 

더불어 헤르만 헤세의 절친한 친구이자 팬이었던 토마스 만이 데미안의 첫 미국 판본에 붙인 서문을 달아 작품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1946년 괴테상노벨문학상

 




뭉클의 질문지 일부 공개  



"나의 세계, 선량하고 행복한 나의 삶이 이제 과거가 되는 모습을, 내게서 떨어져나가는 모습을

나는 얼어붙는 심정으로 지켜봐야 했다. 그리고 내가 수액을 빨아들이는 새로운 뿌리를 저 바깥 어둡고 낯선 곳에 내려 고정시켰음을 느껴야 했다."


유년시절, '알을 깨고 나오는 듯'한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싱클레어의 '거짓말'처럼, 내가 처음 했던 일탈 혹은 쓴맛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새는 힘겹게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이 문장에 대한 본인만의 해석을 들려주세요. 




"깨어난 인간에게는 단 한가지, 자기자신을 탐색하고, 자기 안에서 더욱 확고해지고,

그것이 어디로 향하든 자신만의 길을 계속 더듬어나가는 것 말고는 달리 그 어떤, 어떤, 어떤 의무도 없다."


피스토리우스의 가르침대로 자신에 대한 존경심을 갖는 건 매우 중요하지만,

효율성과 집단주의를 강조하는 산업시대에서 '개인의 개성'은 지키기 어려운 가치였는데요,

'자신만의 길'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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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문학동네 회원의 특전

3 pack 구매 시, 배지 증정 (2종 중 랜덤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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