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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찜: 귤의 맛

북클럽문학동네 회원이 함께 찜한 신간을 읽는 온라인독서모임 패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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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찜>은 한정 판매 상품으로, 현재 상품이 모두 소진되어 판매 종료되었습니다.



 




귤의 맛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 신작

성장은 때때로 버겁고 외로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이 낯설고 힘든 시간을 보낸 이들에게 

인사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2020 조남주


어느덧 2020년의 절반을 보내며 스스로의 성장을 묵묵히 견뎌내는 우리를 위해

뭉클은 이 책을 찜해보았어요.

 

나무에 매달린 채 햇볕을 받으며 끝까지 익은 귤과,

아직 초록색일 때 가지가 잘려 남은 양분으로 자란 귤.

나는그리고 너희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조남주 #장편소설 #청소년공감 #엄마공감 #시대공감 #전지적10대시점 #극공감소설

 



그런데,

뭉클찜이 무엇이냐고요?

뭉클이 "찜"한 최신간을 함께 읽는 온라인독서모임 패키지  

매일매일 읽은 페이지를 카카오 단톡방에 올리면서 함께 완독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뭉클찜 패키지를 구입하시면 패키지와 함께 단톡방 초대 링크가 담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초대장에 있는 코드를 입력하셔서, 단톡방에 들어오시면 다양한 미션 수행과 매일의 읽은 페이지를 올리면서 완독의 길로 쉽게 갈 수 있답니다!



이번 6월의 뭉클찜은 청소년문학으로 누구나 빠르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따라서 10일찜 으로 단 10일동안만 함께 읽는 짧은 독서 모임이 될 예정입니다.

10일동안 매일매일 독서 인증샷을 카카오채팅방에 올리며 함께 익어가는 귤의 맛을 느껴보아요!




패키징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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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도서 1권 + 귤맛 양갱 + 뭉클하지 '소설' 버전 + 뭉클함


미션 수행만큼 늘어나는 추가 혜택

완독과 미션을 모두 수행한 뭉친이라면 받아가세요!


。도서 정가의 100% 포인트 리워드 (10일 동안 매일 독서 인증+4번의 미션 수행 시, 도서 정가 11500p 적립)

。뭉클 시그니처 굿즈, 도서명이 새겨진 몽당연필 (귀엽습니다!) 


첫번째 미션 : 뭉클찜 수령과 함께 독서의지 SNS 올리기

두번째 미션 : 온라인 채팅방에 뭉클이 중간 점검으로 올리는 기습 미션 올리기(문자로도 안내 예정)

세번째 미션 : 뭉클찜 완독 후 SNS 올리기

네번째 미션 : 신간으로 뭉친 리포트 제출

*sns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모든 채널이 가능합니다.



 #귤의맛 뭉클찜! 10일 동안 매일매일 독서 인증하고, 총 4번의 미션 수행하면 100%리워드! 



모든 미션을 수행하면 다음 달 뭉클팩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가 쌓이고

6월 말 '신간으로 뭉친 리포트' 제출자에게 몽당연필을 보내드려요.

매월 함께 읽는 완독의 기쁨을 누려주세요.



 판매 및 배송  


판매: ~ 선착순 100명 

배송: 5월 28일부터 순차 배송 예정




 도서 소개  

우리 모두가 지나온 초록의 시간

버겁고 외롭지만 함께라서 가능했던 그날의 이야기들 

『82년생 김지영』으로 차이와 차별의 담론을 폭발적으로 확장시키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조남주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누가 내 얘기를 여기에 쓴 거지?’라고 할 만큼 한 개인에게서 공감의 서사를 예민하게 끌어내는 그가 이번엔 미열과 고열을 오가며 초록의 시간을 지나는 한 알 한 알의 존재에게 시선을 맞춘다. 숱한 햇볕과 바람을 들이고 맞으며 맛과 향을 채워 나가는 귤 같은 너와 나의 이야기. 사춘기나 과도기로 명명되는 시기를 쉽게 규정하지 않고, “어차피 지나갈 일, 별것 아닌 일, 누구나 겪는 과정으로 폄하하지 않고 그 자체의 무게와 의미로 바라보고 싶어 한” 작가의 다정한 응시가 담겨 있다. 


천천히 답을 찾아가면 돼우리는 계속 자라는 중이니까.


소란 앞으로 누가 이런 말 하면 차소란 존나 나쁜 년이라고 좀 해 줘.”

맨날 붙어 다니는 네 명 중의 한 명그 조용한 애넷 중 가장 공부를 못하고가장 말이 없고중간 키에 개성 없는 얼굴에 아무런 사연도 특징도 없어서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걔로 불리는 아이그런데 이것이 소란의 전부일까.

 

다윤 다정이 그만 아팠으면 좋겠어아플 거면 그냥 없어졌으면 좋겠어.”

우울한 집안 사정 같은 건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마음과 누군가 먼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다윤 안에 뒤엉켜 있다동정은 싫지만 위로는 간절하다이런 다윤을 엄마는 이해할 수 있을까책등의 색이 날아가듯 빛바래져 가는 다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해인 제 인생 망치지 않았어요망쳐지지 않았어요아빠.”

해인은 베란다 짐 더미 가운데 서서 계속 울었다엄마가 손을 내밀어 구조하듯 해인을 베란다에서 데리고 나왔다.

다른 핑계 찾을 거 없어지금 우리 눈물 나는 상황 맞아그러니까 울고 싶으면 그냥 울어.”

 

은지 우리 친하게 잘 지냈었잖아근데 나한테 갑자기 왜 그랬어?”

그때 은지는 처음으로 잘못하지 않아도 불행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일에 영향을 받고 책임을 지고 때로는 해결하면서 살아간다는 사실도.


네가 대체 뭐가 부족해서 그러니?”라는 말들에 

그래도 힘든  힘든 거라고그럴 수도 있는 거라고.”

십 대 아이들의 편에 서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기 위해작가는 그 또래 아이들을 인터뷰하고그들이 만드는 신문을 읽고청소년 서적이나 다큐멘터리들을 찾아 보며 소설 속 인물들을 성실하게 빚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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