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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Author

조광제

약력
조광제는 1955년 10월 마산,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1975년 총회신학대학 신학과에 입학하여 신 문제를 통해 철학적 사유를 하고, 철학적 사유를 통해 신과 싸웠다. 1982년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윤명로·한전숙 선생님 지도하에 후설의 현상학 연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후설의 현상학을 통해 신을 버리고 자유로워졌다. 「E. 후설의 발생적 지각론에 관한 고찰」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동대학원의 박사과정에 들어가 후설의 관념론적인 성격을 고민하고 되고, 이를 넘어서고자 1988년부터 메를로-퐁티의 몸 철학을 연구했다. 1993년 한전숙 선생님 지도로「현상학적 신체론 : 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로 박사학위 취득. 여러 대학에서 철학, 미술론 등을 강의하던 중 2000년에 ‘철학아카데미’를 공동 설립하여 대표, 공동대표 등을 거쳐 현재 상임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2000년 봄부터 현재까지 철학아카데미에서 몸 철학, 매체 철학, 고도기술철학, 미술 철학, 미술사, 영화론 등 50개 강좌 이상의 다른 강의들을 개설하여 강의해 오고 있다. 지금은 하이데거의 ‘19세기, 현대철학의 기초’와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강해’를 강의하고 있다. 현재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 일을 맡고 있기도 하다. 단독 저서로는 『쉬르필로소피아: 인간을 넘어선 영화예술』(동녘, 2000), 『조광제의 철학유혹 : 존재이야기』(미래M&B, 2001), 『주름진 작은 몸들로 된 몸』(철학과현실사, 2003), 『몸의 세계, 세계의 몸』(이학사, 2004),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2005, 디딤돌), 『짧고 긴 서양미술 탐사』(삼성출판사, 2006), 『미술 속 발기하는 사물들』(안티쿠스,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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