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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의 기운으로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는 곳, 새롭고 신선하며 탄력이 넘치는 곳,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과 문학의 자존을 지켜나가는 출판사입니다.

1993년 12월 첫걸음을 내디딘 문학동네는 문학 전문 계간지 『문학동네』를 창간하며 한국문학의 지형도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습니다. 이후 역량 있는 신인작가들을 발굴하고 당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펴냄으로써 한국 문단의 새로운 흐름을 형성했습니다.

신인작가 발굴과 지원은 문학동네가 가장 역점을 두는 일입니다. 문학동네는 설립 초기부터 ‘문학동네소설상’과 ‘문학동네작가상’ 등을 제정 운영하여 젊은 작가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은희경 김영하 박민규 김언수 조남주 장강명 등의 작가들이 수상하면서 한국 소설문학의 신생을 알리는 광장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문학동네신인상’은 김종광 김숨 천명관 백영옥 작가, 김근 이영주 안현미 강성은 황유원 시인, 김형중 조효원 황현경 평론가 등을 배출하며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패기만만한 신인들의 산실로 자리잡았습니다.

2010년에는 ‘젊은작가상’을 제정하여 등단 10년 이내 젊은 작가들의 열정과 패기로 충만한 소설의 숨결을 독자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애란 황정은 손보미 김금희 최은영 박상영 등 한국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젊은 작가들이 집중 조명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문학과 청소년문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2000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2010년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2013년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을 제정하여 김려령 이영서 손현주 이꽃님 김개미 등 뛰어난 작가들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문학동네는 해외의 우수한 작품과 뛰어난 작가들을 소개하는 데도 힘쓰고 있습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옐리네크, 토니 모리슨, 쿳시, 르 클레지오, 파트릭 모디아노, 요사, 모옌, 앨리스 먼로, 알렉시예비치를 비롯하여 무라카미 하루키, 필립 로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코맥 매카시, 로맹 가리, 이언 매큐언, 미셸 우엘벡, 살만 루슈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그리고 마법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파울로 코엘료 등 현재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해외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문학동네세계문학전집’을 통해 시대를 뛰어넘어 검증된 세계의 고전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문학동네는 우리 작가와 작품들을 해외에 소개하는 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996년 10월, 세계 최대의 책잔치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한국 출판사 최초로 정식초청을 받아 참가한 이래 김진경 신경숙 이승우 김영하 안도현등 수많은 작가의 작품을 세계 각국에 소개하는 데 힘썼습니다. 2006년 김진경 작가의 판타지 동화 『고양이 학교』가 프랑스 앵코륍티블상을, 2009년 신경숙의 『외딴방』이 프랑스 리나페르쉬상을 수상했고, 2010년 황석영의 『심청, 연꽃의 길』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2016년 김언수의 『설계자들』이 프랑스 추리문학대상 후보에, 2017년 한강의 『희랍어 시간』이 프랑스 메디치상 후보에, 2018년 한강의 『흰』이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2018년에는 황석영의 『해질 무렵』이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학동네는 한국 출판의 미래를 열어가는 자세로 오늘에 임하고, 또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빛과 소리를 발하는 계열사와 임프린트들은 급변하는 출판환경과 독자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마련한 시스템입니다. 문학뿐 아니라 역사, 철학, 과학, 교육, 예술, 만화 등 각 분야에서 참신한 기획과 정교한 편집을 바탕으로 독자의 마음속에 감동의 물살을 흐르게 하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책과 함께 조금 더 나은 곳으로 가꾸어나가는 것, 그것이 문학동네가 해나가야 할 소중한 몫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생의 기운으로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는 곳, 새롭고 신선하며 탄력이 넘치는 곳,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과 문학의 자존을 지켜나가는 출판사입니다.

1993년 12월 첫걸음을 내디딘 문학동네는 문학 전문 계간지 『문학동네』를 창간하며 한국문학의 지형도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습니다. 이후 역량 있는 신인작가들을 발굴하고 당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펴냄으로써 한국 문단의 새로운 흐름을 형성했습니다.

신인작가 발굴과 지원은 문학동네가 가장 역점을 두는 일입니다. 문학동네는 설립 초기부터 ‘문학동네소설상’과 ‘문학동네작가상’ 등을 제정 운영하여 젊은 작가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은희경 김영하 박민규 김언수 조남주 장강명 등의 작가들이 수상하면서 한국 소설문학의 신생을 알리는 광장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문학동네신인상’은 김종광 김숨 천명관 백영옥 작가, 김근 이영주 안현미 강성은 황유원 시인, 김형중 조효원 황현경 평론가 등을 배출하며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패기만만한 신인들의 산실로 자리잡았습니다.

2010년에는 ‘젊은작가상’을 제정하여 등단 10년 이내 젊은 작가들의 열정과 패기로 충만한 소설의 숨결을 독자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애란 황정은 손보미 김금희 최은영 박상영 등 한국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젊은 작가들이 집중 조명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문학과 청소년문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2000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2010년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2013년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을 제정하여 김려령 이영서 손현주 이꽃님 김개미 등 뛰어난 작가들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문학동네는 해외의 우수한 작품과 뛰어난 작가들을 소개하는 데도 힘쓰고 있습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옐리네크, 토니 모리슨, 쿳시, 르 클레지오, 파트릭 모디아노, 요사, 모옌, 앨리스 먼로, 알렉시예비치를 비롯하여 무라카미 하루키, 필립 로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코맥 매카시, 로맹 가리, 이언 매큐언, 미셸 우엘벡, 살만 루슈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그리고 마법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파울로 코엘료 등 현재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해외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문학동네세계문학전집’을 통해 시대를 뛰어넘어 검증된 세계의 고전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문학동네는 우리 작가와 작품들을 해외에 소개하는 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996년 10월, 세계 최대의 책잔치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한국 출판사 최초로 정식초청을 받아 참가한 이래 김진경 신경숙 이승우 김영하 안도현등 수많은 작가의 작품을 세계 각국에 소개하는 데 힘썼습니다. 2006년 김진경 작가의 판타지 동화 『고양이 학교』가 프랑스 앵코륍티블상을, 2009년 신경숙의 『외딴방』이 프랑스 리나페르쉬상을 수상했고, 2010년 황석영의 『심청, 연꽃의 길』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2016년 김언수의 『설계자들』이 프랑스 추리문학대상 후보에, 2017년 한강의 『희랍어 시간』이 프랑스 메디치상 후보에, 2018년 한강의 『흰』이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2018년에는 황석영의 『해질 무렵』이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학동네는 한국 출판의 미래를 열어가는 자세로 오늘에 임하고, 또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빛과 소리를 발하는 계열사와 임프린트들은 급변하는 출판환경과 독자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마련한 시스템입니다. 문학뿐 아니라 역사, 철학, 과학, 교육, 예술, 만화 등 각 분야에서 참신한 기획과 정교한 편집을 바탕으로 독자의 마음속에 감동의 물살을 흐르게 하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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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국내팀 031-955-8864 / 해외팀 031-955-1917 / 구독문의 031-955-8888 / 어린이편집부 02-3144-3237

FAX.031-955-8855

EMAIL.editor@munhak.com / 어린이편집부 kids@mun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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