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존엄과 자긍을 다지며,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문예지입니다.
우리 문학의 드높은 성취를 갈무리하며, 문학의 미답지를 개척, 수호해갈 문학동네는
문학의 진정성을 채굴하는 든든한 굴착기로서, 매호 돋보이는 기획과 성실한 편집으로
두고두고 귀한 자료로서 가치를 지니는 고급 문예지로 가꿔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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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많은 호응 바랍니다.
(해당연도 수상작이 없는경우 부득이하게 증정하지 않습니다.)
72,000원
57,600원 + 3만원 이내 도서 증정 + 수상작
144,000원
115,200원 + 6만원 이내 도서 증정 + 수상작
216,000원
172,800원 + 9만원 이내 도서 증정 +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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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평론 「환상이 사라진 자리에서 동물성을 가진 ‘식물-되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문학평론가. 2008년 『문학동네』에 평론 「방랑자를 위한 여행 안내서―윤대녕론」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평론집 『당신의 얼굴이 되어라』가 있다. 2019년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문학평론가.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평론 「2018, 퀴어전사─前史·戰史·戰士」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문학평론가.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평론 「대화하는 인간, 진화하는 패턴─황정은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문학평론가. 2018년 경향일보 신춘문예에 평론 「유토피아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박민정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