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이리나 프레코프Jirina Prekop는 1929년에 태어났다. 심리학을 전공한 그녀는 슈투트가르트의 올가Olga 병원 발달장애과에서 수년간 일했으며, ‘생활양식과 치료로서의 페스트할텐 후원회(Gesellschaft zur Forderung des Festhaltens als Lebensform und Therapie e. V)’의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인 《폭력적인 아이 꼭 안아주기(Der Kleine Tyrann)》《아가야 제발 잠 좀 자라(Schlaf, Kindlein-verflixt noch mal!)》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