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경청과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시민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
인권 변호사로 시민활동가로 그리고 소셜디자이너로 그는 때로는 작게 때로는 크게 우리 사회를 조금 더 살맛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아붓고 있다.
꼼꼼한 행정능력과 모두를 아우르는 인간미까지 지닌 그는 무엇보다 ´소통´의 힘을 통해 서울을 인간다운 도시로 바꿔나가고 있다. 사람이 먼저고 사람이 우선이라는 ´소통지향적´ 마인드를 통해 모두가 꺼려하고 힘들어하는 일과 문제들을 척척 해결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