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 라이만 횐은 1986년부터 독일 비스바덴에서 아동학습치료센터를 운영하며 『배움: 재미있게 스트레스 없이』『느리고 여유 있게』『습관이 아이의 자신감을 만든다』『처음부터 튼튼하게』와ㅏ 같은 여러 전문서를 펴냈다. 또한 인터넷 사이트(www.lernfoerderung.de)를 열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어린이와 그 부모를 위해 다양한 정보와 도움말을 주고 있다. 2006년 봄부터는 십 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를 위한 월간지 <재미있는 학습과 계발>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