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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Author

윤미나

약력
스무 권 가량의 영어 책을 우리말로 옮긴 출판번역가. 주위에서는 모름지기 서울에서만 살아야지만 사람 구실 하는 줄 아는데, 강원도 시골에서 할 짓 못할 짓 다 하며 잘만 살고 있다. 이희재 선생님의 지당한 이론과 이충호 선생님의 생산성으로 무장한 알파 번역가를 꿈꾼다. 겉보기엔 투박하지만 잘 구워삶으면 무지 달콤해지는 고구마 같은 여자. 『밤의 피크닉』의 다카코 같은 ‘뺄셈의 부드러움’이 배어 있는 글, 혹은 도로시 파커의 위트와 비틀기가 돋보이는 유쾌한 글을 쓰고 싶다. 그리고 가끔은 추풍낙엽처럼 죽을 만큼 쓸쓸해서 누군가의 살 냄새를 그리워하게 만드는 그런 글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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