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 데이비스는 평생을 책 만드는 일을 하면서 살아왔다. <퍼블리셔스 위클리>와 <워너 북스> 그리고 <월리엄 모로우> <하퍼 콜린스>사의 편집자로 일하면서, 천국의 예언을 비롯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판했다.
그녀는 저술가이자 사학자인 남편 케네쓰 데이비스와의 사이에 두 자녀, 제니와 콜린을 두고 있으며 현재 뉴욕과 버몬트 주를 오가며 살고 있다. 저서로는『당신이 사랑스러운 이유, 첫 번째』와『삶을 바꾸는 작은 비밀 하나』『친구라는 선물』 등이 있으며 그녀가 직접 쓴 9권의 책들은 이탈리아와 멕시코, 일본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