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저자 Author
데이비드 리보비츠

데이비드 리보비츠 David Lebovitz

약력
열여섯 살 때부터 레스토랑 주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뉴욕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있는 레스토랑 셰 파니스에서 13년간 페이스트리 셰프로 일하며 빵과 디저트를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이 선정하는 베이 에어리어 톱5 페이스트리 셰프 가운데 한 명이었다. 셰 파니스의 창업자인 앨리스 워터스는 세계 10대 요리사 중 한 명이자 미국 슬로푸드 운동의 창시자로, 현지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만든 음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로컬푸드, 맛있는 혁명’을 이끈 장본인이다. 이러한 앨리스 워터스의 영향으로 그 역시 레시피를 만들 때 기본에 충실하려 애쓰고, 신선한 과일, 최상의 초콜릿, 진짜 바닐라, 질 좋은 버터 등등 정직한 재료들만 사용한다. 또 보통 사람들이 실제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하고 그것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1999년 그는 셰 파니스를 떠나 파티시에라면 누구나 꿈꾸는 도시인 파리로 갔다. <까칠한 도시, 황홀한 디저트(원제; The Sweet Life in Paris)>는 파리로 옮겨온 뒤로 그에게 일어났던 많은 일들, 기쁘고 슬프고 외롭고 힘들고 행복했던 경험들에 관한 기록이다. 파리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때로 이 도시는 그의 영혼에 생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뼛속까지 빵쟁이인 그에게 파리는 정녕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다.
저서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0870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