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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Author

쉬즈위안 許知遠

약력
1976년 장쑤성江蘇省에서 출생하여 1983년 아버지를 따라 베이징北京으로 이주했다. 2000년 베이징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다. 중국 신세대 지식인 중 가장 유명한 사회비평가 겸 작가이다. 대학시절 전공인 컴퓨터와 인터넷 관련 활동에 깊이 빠져든 외에도 각종 유명 매체에 현실 비판적 기사를 기고하며 문명을 날렸다. 대학 졸업 후 베이징에서 가장 유명한 인문학 서점인 ‘단샹제單向街’를 창립하였고, 또 저명한 블로그 ‘사유의 즐거움思惟的樂趣’의 주요 집필자로 활동하였다. 또 2001년부터 중국 경제를 냉정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경제관찰보經濟觀察報』를 창간하고 그 주필로 활동했다. 중국 현실에 대한 그의 예리한 비판과 반성적 논조는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현재 『생활生活』 잡지, 『아주주간亞洲週刊』에 글을 연재하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중국어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중국 사회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해부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으로 『우울한 젊은이들那些憂傷的年輕人』 『어제와 내일昨日與明日』 『조국의 낯선 이祖國的陌生人』 『독재의 유혹極權的誘惑』, 『미성숙한 국가: 변혁 중의 백 년 중국未成熟的國家: 變革中的百年中國』 등 10여 권이 있다.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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