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피아노를 좋아하던 지극히 내성적인 아이.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를 준비하기도 했으나, 자신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아 아프리카로 떠났다. 2008년부터 HoE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HoE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 2009. 네이버 밋더블로거 “아프리카에 꿈을 전하는 박자연님”
- 2009. KBS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 특집 다큐멘터리 “행복한 유산”
- 2011. KBS 스페셜 “행복해지는 법” 2부 “행복의 비밀코드”
- 2011. 아리랑TV 연중 캠페인 “Sharing Korea, HoE”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