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으뜸
북카페&서점 ‘카페꼼마’ 대표. 문예창작을 전공한 뒤 2005년 문학동네에 입사해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다가 2010년 카페꼼마1page를, 2012년 카페꼼마2page를 론칭했다. 책과 커피의 조합을 도서 산간 지역까지 퍼트리는 게 목표다.
강윤정
문학 편집자. 텍스트를 다루는 일을 하고 싶다 생각하여 2007년 출판사에 입사했다. 현재 문학동네에서 일하고 있다. 파스텔배움 편집자 되기 과정 강사로, 소설 리뷰 웹진 <소설리스트sosullist.com>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