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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Author

박찬일

약력
박찬일   1965년 서울 출생. 셰프. 그리고 에세이스트.  계절이 제철 식재료를 가지고 올 때면 혀보다 잇몸이 먼저 반응한다. 남을 먹이는 일이 직업이기에 먹는 일에 대한 집요한 탐구정신으로 산다. 잊을 수 없는 맛의 기억 몇 가지를 가지고 산다. 그 기억엔 사람들과 이야기가 여럿 얽혀 항상 함께 딸려온다. 그것을 글로 자주 쓴다.  『어쨌든 잇태리』『추억의 절반은 맛이다』『백년식당』『뜨거운 한입』『박찬일의 파스타 이야기』『노포의 장사법』『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공저 『안녕 다정한 사람』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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