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저자 Author

베스 호프먼 Beth Hoffman

약력
미국 신시내티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였던 호프먼은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며 소설가의 꿈을 키웠다. 그러나 사업 스트레스로 패혈성 쇼크를 겪은 이후 사업과 소설 쓰기를 병행할 수 없게 되었고, 대신에 신문과 잡지에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판매중인 가구에 관한 ‘스토리 광고’를 쓰며 아쉬움을 달랬다. 그런데 이 광고들이 몹시 인기를 끌게 되면서 호프먼은 인테리어 사업을 정리하고, 데뷔작 『씨씨 허니컷 구하기』 집필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에 들어섰다. 약 4년에 걸쳐 집필한 『씨씨 허니컷 구하기』는 출간 12일 만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폴란드, 노르웨이, 헝가리,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영국에 판권이 팔렸다. 2014년 두번째 소설 『나를 찾아서』 역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해의 오하이오아나 어워드를 수상했다. 노던켄터키에서 남편,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유기동물 구조와 자연보호, 문화재 보존에 힘쓰며 지내고 있다.
저서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0870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