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저자 Author

윤설야

약력
라디오 작가, 가끔은 노랫말을 쓴다. 태어난 우도에선 문방구집 손녀로, 자라난 제주에선 빵집 딸로 불렸다. 유년 시절 한때는 돼지와 우물이 있는 집에서 살며 바다와 놀았고, 어른이 되어서는 홍대클럽에서 음악을 틀기도 했다. 20대 초반, 몇 년간 토이 홈페이지에 노래 추천글을 올리다 음악작가로 발탁되어 까지 함께하는 성덕이 된다. 이후 구성작가로 등의 프로를 거쳐, 현재 에서 글을 쓰고 있다. 샘 김의 , 슬로우 쥰의 등의 노래를 공동 작사했고 때로는 콘서트 무대 위 뮤지션을 위한 말을 적는다. 학자였던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본명 ‘雪夜’의 이름값을 하며 사는 것이 커다란 꿈 중 하나다.
저서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0870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