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규

약력

2009년 『열외인종 잔혹사』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천하무적 불량야구단』『무력소년생존기』『너머의 세상』『기억의 문』『크리스마스 캐럴』『메이드 인 강남』『반인간선언』『특별관리대상자』『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서초동 리그』『벗은 몸』이 있다. tvN 드라마 을 공동 집필했고, 『반인간선언』을 원작으로 한 OCN 드라마 과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에 각색 작가로 참여했다.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