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22회 문학동네 소설상 심사가 끝났습니다 16-10-24 10:40
제22회 문학동네소설상 심사가 끝났습니다.
이번 문학동네소설상에는 263명의 응모자가 총 274편의 응모작을 보내주셨습니다.
총 7편의 작품이 최종심에 올랐고
그중 도선우씨의 <밤에 핀 해바라기는 어느 곳을 바라보는가>를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했습니다.
자세한 심사경위와 심사평, 당선작가 인터뷰는 11월 말경 발간 예정인 계간 문학동네 겨울호에 실립니다
당선자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