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7년 문학동네신인상 심사가 끝났습니다 17-08-02 10:16
2017년 문학동네신인상 심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시 부문은 장혜령씨의 「눈의 손등」 외 4편이 최종 당선작으로,
소설 부문은 고진권씨의 「희만」이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평론 부문은 당선작을 내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심사경위와 심사평은 8월 말경 발간 예정인 계간 『문학동네』 가을호에 실립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시 부문은 장혜령씨의 「눈의 손등」 외 4편이 최종 당선작으로,
소설 부문은 고진권씨의 「희만」이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평론 부문은 당선작을 내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심사경위와 심사평은 8월 말경 발간 예정인 계간 『문학동네』 가을호에 실립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