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대하여 오탈자 문의 김준* | 22-08-05 10:11
박상영 작가님의 <믿음에 대하여> 책 243쪽 2번째 줄 맨 끝에 시작하는 문장 "아머지가 묵숨을 빌미로 관심을 갈구한 게 처음은 아니었으므로 나는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중 '아머지'가 오탈자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로 고쳐져야 할 것 같아요.
박상영 작가님의 <믿음에 대하여> 책 243쪽 2번째 줄 맨 끝에 시작하는 문장 "아머지가 묵숨을 빌미로 관심을 갈구한 게 처음은 아니었으므로 나는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중 '아머지'가 오탈자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로 고쳐져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