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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아래> 오탈자 문의 이희*   |   22-08-14 16:35

안녕하세요! 이주란 작가님의 <수면 아래> 오탈자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먼저 42쪽 위에서 9번째-10번째 줄의 '그러면서 올해도 거의 다 간 거나 다름없/고 덧붙였다.' 문장 중 '다름없고'가 '다름없다고'이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문장이 두 줄로 되어있어 / 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125쪽 아래에서 3번째 줄 '유진씨와는 처음 / 날부터 이상하게 깊은 얘기까지 나누게 되었다.' 문장에서 '만날'을 '만난'으로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인하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편집부*

안녕하세요. 편집부입니다. 문의주신 부분은 모두 말씀주신 대로 수정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다음 쇄에는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번거로우셨을 텐데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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