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책을 말하다 Support

고명재,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류휘*   |   23-07-27 17:32

발문, 89쪽. 마지막 단락.


'이제 저는 당신을 안다고 말할 순 없지만 당신 안에 오래 고여 있다 넘쳐흐른 액체를, 액체의 춤을 본 적 있다고 말한 순 있겠네요.'


'말한 순' → '말할 순'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집부*

안녕하세요, 독자님. 담당 편집부입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3쇄에서 수정되었습니다!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을 눈여겨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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