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계절> 책 내용 문의드립니다. 강령* | 24-01-05 12:57
문동 책들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권여선 작가님의 <각각의 계절>을 읽던 중,
'무구' 중 p. 123
현수도 앞접시의 만두를 건성으로 끄면서 곁눈으로는 조심스레 옆자리 가족을 살피고 있었다.
'무구'중 p. 135
소미는 알이 굵은 만두를 앞접시에 덜어 꺼먹었다.
밑줄 친 부분의 뜻이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