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책을 말하다 Support

<각각의 계절> 책 내용 문의드립니다. 강령*   |   24-01-05 12:57

문동 책들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권여선 작가님의 <각각의 계절>을 읽던 중,


'무구' 중 p. 123

현수도 앞접시의 만두를 건성으로 끄면서 곁눈으로는 조심스레 옆자리 가족을 살피고 있었다.


'무구'중 p. 135

소미는 알이 굵은 만두를 앞접시에 덜어 꺼먹었다.


밑줄 친 부분의 뜻이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편집부*

안녕하세요 담당 편집부입니다. 두 문장에서 '끄다'는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였습니다. 즐거운 독서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끄다2
「동사」 【…을】 엉기어 덩어리가 된 물건을 깨어 헤뜨리다.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0870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