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전집 205 백치1 김종* | 24-01-26 16:29
p-173 에서
"여보 상상이 되오?" 공작은 소리쳤다. "알고 보니 공작은 옛날에 내가 안고 얼러줬던 분이야!"
정황상 여기서 말을 꺼내는 건 공작이 아니라 '이볼긴'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공작에게는 아내가 없고, 자신을 지칭하는 '내가'와 '공작'이 혼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한번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초판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p-173 에서
"여보 상상이 되오?" 공작은 소리쳤다. "알고 보니 공작은 옛날에 내가 안고 얼러줬던 분이야!"
정황상 여기서 말을 꺼내는 건 공작이 아니라 '이볼긴'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공작에게는 아내가 없고, 자신을 지칭하는 '내가'와 '공작'이 혼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한번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초판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