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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키스' 초판 오탈자 임규*   |   21-04-24 14:51

읽다 보니 오탈자가 너무 많아서 231쪽부터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231쪽 이전에도 중복된 낱말과 오탈자가 상당히 많으니 검수 부탁드립니다.


231쪽 아래에서 7번째 줄 - 어느 현 소속인지조'자(차)' 모르게~

236쪽 4번째 줄 - 그 안에 들'(어)'있던 신발 두 켤레~

299쪽 아래에서 10번째 줄 - 시에서 스무날하'로(고)'도 하루 동안~

373쪽 5번째 줄 - 난쟁이 아가씨들이'(라)'는 사실이었다.

382쪽 5번째 줄 - 벽돌처럼 팍'박(팍)' 맨살을 때리는 소리가~

408쪽 8번째 줄 - 마음속에 있는 '애(얘)'기를 좀 털어나봐.

424쪽 9번째 줄 - 밭 갈 때 소도 필요 없고 등불'을(에)' 불을 붙일 때~

433쪽 6번째 줄 - 희자를 만들 정도'료(로)'요.

455쪽 아래에서 3번째 줄 - 공문을 각 '위'위원회와~ (국, 향, 진, 촌처럼 위의 위원회인지 위를 두 번 쓴 오자인지 확인바랍니다.)

510쪽 번째 줄 - 대도시의 의사'나(가)' 다 그녀가~

523쪽 아래에서 3번째 줄 - 또 서우훠마을'(을)' 쳐다보던 그는~

665쪽 12번째 줄 - 당신과 밤새 '애(얘)'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707쪽 5번째 줄 - 골목에 '블(불)'어대는 바람소리로~

715쪽 8번째 줄 - 하늘에서 구름이 내려앉은 '(것)' 같았다.

편집부*

독자님, 안녕하세요. <레닌의 키스> 담당 팀입니다.
즐거우셨어야 할 독서에 불편을 드려 몹시 죄송하고,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꼼꼼히 검수하여 이후 중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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