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스토리가 마음에 드셨습니까?”
수상작
온전한 일상을 꿈꾸는 일곱 편의 싱그러운 이야기!
온전한 일상을 꿈꾸는 일곱 편의 싱그러운 이야기!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 되려고 하는 문학적 의욕”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 되려고 하는 문학적 의욕”
2020년, 내일을 상상케 하는 눈부신 터닝 포인트!
"'지금-여기'의 한국소설과 만나는 가장 확실한 패스트 트랙!"
젊은작가상 10주년을 기념해 역대 수상 작가들이 추천한 ‘우리가 사랑하는 젊은작가상’ 7편
가장 젊고 섬세한 북 큐레이터, 동네서점
"일곱 명의 작가들이 만들어낸 한국소설의 멋진 태피스트리!"
"고독하고 치열하게 쓰인 젊은 소설이 선사하는 낯섦보다 큰 즐거움!"
“푸른 소설들에 대한 애정을 고백하는 기회가 생겼다는 건 신나는 일 아닌가”
"문학 텍스트만이 갖는 반전이 이번 심사에서 통쾌하게 이루어졌다!"
"저마다 고유한 개성과 현란한 색깔로 펼쳐 보이는 다양성과 다채로움의 축제"
“이 작가들이 젊은 작가들이라는 것이 고맙다.”
"이 일곱 명의 젊은 개성들에 대해서 한국문학은 마땅히 경의와 기대를 표해야 한다는 데 나는 동의했다."
"소설이란 무엇인가, 라는 당혹스런,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매력적인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