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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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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최고의 휴식, 프로방스
    저자
    장다혜
    분야
    여행/실용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5-02-16
    정가
    13,800원

    쉼표가 필요한 우리에게 전하는 치유의 처방전. 지중해에서 알프스 산맥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프로방스 지방을 20일간 차근차근 돌아보는 이번 에세이는 느림이 주는 행복과 대자연의 축복, 한 조각의 여유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 제목
    남의 집 찬장 구경
    저자
    장민
    분야
    생활/취미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5-01-16
    정가
    12,000원

    살림을 하는 사람이라면,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마음에 드는 그릇을 찾기 위해 시간과 수고를 아끼지 않고 찾아 헤맨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거기서 좀 더 나아가, 우리 집 찬장을 채우다 보면 남의 집 찬장 안엔 어떤 그릇이 있을지 궁금할 때가 있다. 하지만 찬장 안의 그릇은 옷이나 가방처럼 입거나 들고 다니면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3. 제목
    남은 빵 레시피
    저자
    후지타 지아키
    분야
    건강/요리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5-01-15
    정가
    12,000원

    언제 사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바게트 한 조각, 냉동실에 쌓여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식빵 한 봉지, 꽁꽁 얼어 무기처럼 변해버린 모닝 빵 등등. 간편한 한 끼 식사용으로, 맛있는 간식으로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는 빵이지만 사놓은 빵을 한꺼번에 모두 먹어치우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소개되는 유명 빵집 순례라도 하는 날엔 집 안 곳곳에 넘쳐나는 자투리 빵들을 보게 된다. 남은 빵으로 고민하는 게 비단 나 혼자만의 일일까? 이 책은 그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유익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4. 제목
    떠나는 이유
    저자
    밥장
    분야
    산문집/비소설, 여행/실용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4-12-26
    정가
    15,000원

    2013년 출간되어 호평받은 의 한 꼭지였던 여행에 대한 생각을 확장한 것으로 " 여행 편"이라 할 만하다. 는 "여행으로 삶을 촉촉하게"를 기치로 여행에 필요한 아홉 단어를 중심으로 밥장 식 여행을 풀어간다. 밥장은 2005년부터 스페인, 그리스, 에스토니아, 이집트,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아르헨티나 등 동서양과 남반구 북반구를 넘나들며 여행을 다녔는데 10여 년간 이어져온 여행에서 그가 내린 결론은 단순하다. 무미건조하게 산다는 것은 감방 속의 삶(루이 페르디낭 셀린느)이며, 진짜 인생은 우리가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순간 시작된다(닐 도널드 월시)는 것. 길 위에서 이런 교훈을 마주하기까지 여행에서 찾은 아홉 가지 키워드(행운, 기념품, 공항+비행, 자연, 사람, 음식, 방송, 나눔, 기록)를 중심으로 그는 여행도 인생도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밥장 식 여행의 한 수를 공개한다.

  5. 제목
    친구의 디저트
    저자
    김지혜
    분야
    생활/취미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4-09-12
    정가
    13,800원

    는 사계절에 어울리는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한다. 그 가짓수만 해도 무려 56가지에 이른다. 디저트 하면 떠오르는 복잡한 조리 과정과 이름도 어려운 재료 대신 참 쉬운 설명과 구하기 쉬운 재료를 써서 카페 디저트 부럽지 않은 달콤함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매 장마다 디저트 요리에 필요한 베이직 레시피를 실어두어 독자들로 하여금 책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디저트에도 응용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6. 제목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
    저자
    포스터 헌팅턴
    분야
    에세이/비소설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4-08-29
    정가
    18,000원

    바야흐로 물건들의 세상이다. 세상은 물건으로 넘쳐나고, 사람들은 물건들을 욕망한다. 그런 사람들의 욕망을 정확히 짚어낸 "핀터레스트" 같은 독특한 SNS 서비스도 성업 중이다. 이 책 또한 그런 "물건"에 관한 책이다. 그런데 좀 다르다. 이 책에 수록돼 있는 수많은 물건들 중에서 세상에서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들은 거의 없다. 비싸 보이는 것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고 온통 잡동사니들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 물건의 주인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 가장 급박한 상황에서도 꼭 챙겨야 하는 중요한 것들이다. 흘러가버리는, 다시 안 올 시간을 붙잡는, "지금"에 대한, "나"에 대한 고찰이 이 책에 빼곡히 차 있다. 이 책은 결국 "지금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물건 몇 개로 지금까지의 인생을 요약하거나 현재 모습을 오롯이 드러내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지금 내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곱씹어보면서 지금까지의 삶을 반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7. 제목
    청춘의 낙서들
    저자
    도인호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4-07-21
    정가
    14,000원

    누구는 슈퍼카를 수집하고 누구는 고가의 미술품을 수집한다는데 여기, 한 청춘은 낙서를 수집한다. 저자 도인호는 스펙 쌓기에 매진하는 여느 20대와는 달리, 낙서를 수집하는 조금은 평범하지 않은 청춘으로, 이 책에서 그간 모은 낙서를 매개로 자신의 삶과 고민을 풀어놓는다. 그러니까 이 책은 저자가 열망과 절망 사이에서 흔들릴 때, 막다른 골목에서 하늘이 노래질 때 ´괜찮다´라고 힘이 되어준 낙서들, 즉 한 청춘이 간직해온 ´조그만 불빛´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낙서와 청춘은 뜨겁지만 수줍으며, 멀리서 볼 때는 그럴듯해 보여도 가까이에서 보면 보잘것없고, 언젠가는 사라지지만 흔적을 남긴다는 점에서 꽤 많은 공통점이 있다. 이 책에서 낙서는 도인호의 청춘을 견인하고 도인호의 청춘은 낙서에 빗대 표현된다.

  8. 제목
    고마워, 캠핑
    저자
    조윤주
    분야
    생활/취미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4-07-11
    정가
    12,000원

    결혼 10년 차, 있어도 모르는 척, 없다면 더 의심스러운, 어느 가족에게나 있을 법한 균열이 툭툭 터지기 시작했을 때, 주말에 아이들과 리모컨 싸움이나 하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서, 또 아이들 일기 소재도 찾아주면 좋을 것 같아서, 가족 캠핑을 다니기 시작한 주부가 있다. 결단은 과감했으나 첫 캠핑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9. 제목
    꽃보다 타이베이
    저자
    상치원화편집부
    분야
    여행/실용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4-05-28
    정가
    13,800원

    를 통해 새로운 여행지로 거듭난 타이베이, 가까운 거리와 저렴한 물가로 국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타이베이만이라도 여행답게 즐겨보자.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곳이 아니라 현지인들만 알고 모이는 진짜 타이베이, 기존 국내 타이베이 여행서에는 없는 알짜 정보를 한 권에 담아낸 가 드디어 출간됐다. 일찍이 타이완 서점가에서 여행서 분야 1위를 차지한 의 국내 번역서이다.

  10. 제목
    어릴 적 그 책
    저자
    곽아람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3-12-20
    정가
    17,000원

    어린 시절, 수십 번씩 되풀이해 읽은 책들의 목록을 떠올려보자. 이나 같은 고전은 많이 읽어봤자 기껏 두어 번이다. 책장이 헤어질 정도로 거듭 읽은 책들은 오히려 유년의 책장에 있을 것이다. 계몽사 "어린이 세계의 명작" "에이브 전집" "메르헨 전집"을 비롯해 "디즈니 그림 명작"등의 전집들, 같은 아동문학의 고전들, 그리고 썩 떳떳하진 않지만 도저히 읽지 않을 수 없었던 같은 책들. 1980~90년대에 유년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로 신나서 외치게 되는 제목들이 한두 개쯤은 있으리라. 의 지은이 곽아람은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그처럼 기억 속에 선명히 각인된 유년 시절의 책들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난다.

  11. 제목
    홈메이드 라이프
    저자
    몰리 와이젠버그
    분야
    에세이/비소설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3-09-02
    정가
    15,000원

    집 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험적인 음식 세계를 선보이는 아버지와 정확한 계량만이 요리의 기본이라 믿는 어머니, 그리고 그들의 피를 물려받아 삶의 중심에는 음식이 있다고 믿는 딸 몰리 와이젠버그. 이들에게 음식이란 가족을 연결하는 끈이자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이어주는 매개, 그리고 가족의 역사다. 『런던타임스』선정 최고의 음식 블로그로 꼽힌 "오랑제트"의 운영자 몰리 와이젠버그가 블로그에 연재했던 글을 묶어 출간한 『홈메이드 라이프』는 몰리 가족의 음식과 삶에 얽힌 잔잔하고도 맛있는 에세이다. 단순히 음식을 맛보고 즐긴 이야기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음식과 함께한 삶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책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12. 제목
    바나나 우유
    저자
    김주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3-08-14
    정가
    13,800원

    누구에게나 미뢰 깊숙이 박혀 있는 추억의 맛이 있다. 때로 그 맛은 구체적인 음식으로 표현되는가 하면 기억과 기억 사이의 가교로 존재하기도 한다. 여기, 맛을 더듬어 추억을 그려낸 여자가 있다. 오랫동안 음식 잡지 『쿠켄』 기자로 일하면서 접하게 된 맛들은 그녀의 잠자던 추억을 끄집어내기 시작했다. 그 속에는 잊고 있던 가족의 모습, 지금은 희미하게 남은 첫사랑, 그리고 외롭고 쓸쓸하게 방황하던 젊은 날의 자신이 있었다. 때론 눈물겹고 때론 비루한, 그러면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 다짐하던 자신을 지켜준 맛의 편린을 모아 추억의 뷔페를 차려냈다. 음식의 기억으로 그려낸 그녀의 자화상, 『바나나 우유』다. 가족, 사랑, 일상, 그리고 여행이라는 주제로, 하나의 이야기마다 추억의 음식이 곁들여진다.

  13. 제목
    귀네스 팰트로의 자연주의 식탁
    저자
    귀네스 팰트로
    분야
    건강/요리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3-06-27
    정가
    20,000원

    할리우드에서 제일 잘나가는 배우가 쓴 요리책이라니, 혹시 부실한 레시피에 화보만 얹은 정체불명의 책은 아닐까 하는 의혹이 일겠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기우였음을 알게 된다. 하나를 먹더라도 건강하고 맛있게, 만드는 과정의 즐거움은 물론 먹는 사람의 행복까지 배려한 귀네스만의 행복 레시피는 단기간에 만들어낸 인스턴트 레시피가 아니라 오랜 시간 축척되어 잘 숙성된 홈메이드 레시피이기 때문이다.

  14. 제목
    밤의 인문학
    저자
    밥장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3-06-20
    정가
    15,000원

    수요일 밤이 되면, 신촌 뒷골목의 한 빠에서 책과 인생을 논하는 자들이 있다. 그 주인공은 "더 빠"라는 술집의 단골들과 일러스트레이터 밥장. 오랫동안 더 빠의 죽돌이를 자처하던 밥장은 맥주뿐 아니라 "교양"도 함께 흡입하고 몰랐던 사람들과 친해지면 더 재밌을 것 같아서 2012년 봄, 첫 번째 "수요밥장무대"를 연다. 밥장이 아껴 보던 「수요예술무대」를 본떠 만든 이 무대는 "인문학으로 삶을 촉촉하게" 해보자는 취지로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하고 손님들의 이야기도 들으며 삶을 나누는 자리다. 이곳에서는 맥주·외로움·여행·연애·인간관계 등 도시남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주제들과 이 주제를 다룬 여러 가지 책들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맥주잔을 부딪치며 책을 안주 삼아 누구보다 열심히 여러 작가들의 생각을 나르던 밥장이 그 밤들을 좀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펴낸 것이 『밤의 인문학』이다. 『밤의 인문학』은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맥주에 취해 읽은 책과, 나눈 삶의 기록이다. 언뜻 독서일기처럼 보이지만 책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밥장이 책을 통해 찾은 삶의 태도다. 늦은 밤, 더 빠에서 벌어지는 인문학의 아라비안나이트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15. 제목
    잼 한 병의 행복
    저자
    이시자와 기요미
    분야
    건강/요리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3-04-29
    정가
    12,000원

    잼, 잼, 잼 잼을 만들자!

  16. 제목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저자
    고경원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3-04-08
    정가
    15,000원

    고양이 책 유행의 시작을 알린 책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의 지은이이자, 줄곧 길고양이들의 성실한 동행자로 살아온 고경원의 새로운 사진 에세이. 통산 네 번째 책인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은 2002년 종로의 한 화단에서 만난 삼색 고양이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2013년 지금까지, 전국의 길고양이들과 함께한 10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1부에는 서울 도심 빌딩 숲 화단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 이야기를, 2부는 서울 재개발 예정지인 홍제동 개미마을 고양이들과 함께한 5년을, 3부는 길고양이가 있는 오래된 골목(서촌, 북촌 등)과 마을(부산 태극마을, 여수 거문도 등) 고양이들을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17. 제목
    우리 고양이는 왜?
    저자
    고이즈미 사요
    분야
    생활/취미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3-03-29
    정가
    12,000원

    『우리 고양이는 왜.』는 이렇듯 고민 많은 육묘 입문자들을 위한 친절한 고양이 안내서입니다. 고양이의 기본적인 습관부터 행동을 통해 알아보는 심리 상태, 일상적인 모습을 통해 알 수 있는 건강 상태 등 고양이를 키울 때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들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선배 집사이자 한 사람의 애묘인으로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낸 지은이 고이즈미 사요 선생님은 고양이를 전문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하거든요. 덕분에 반려묘와 집사가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고양이 필수 정보는 물론 고양이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간단한 건강 체크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18. 제목
    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
    저자
    다키우라 데쓰
    분야
    생활/취미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3-01-21
    정가
    12,000원

    패션만큼이나 남다른 감각과 개성을 자랑하는 파리지앵의 집을 통해 그들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는 작고 낡았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해나간 파리지앵의 가정집 25곳을 직접 취재해 『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 한 권에 담아냈다.

  19. 제목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
    저자
    다키우라 데쓰
    분야
    생활/취미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3-01-21
    정가
    12,000원

    세계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은 바로 "내 아이"다. 이런 이유로 아이를 위한 공간인 "아이 방"은 부모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 가운데 하나다. 아이의 나이에 맞게, 성격에 맞게, 무엇보다 아이의 상상력과 생각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방으로 꾸며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훌륭한 조언이 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는 아름다우면서도 아이의 성장에 맞게 잘 정리된 아이 방 26곳을 직접 취재해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에 담아냈다.

  20. 제목
    드라마가 그녀에게
    저자
    이소연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3-01-07
    정가
    13,800원

    드라마에 빗댄 삶과 사랑 이야기. 삶은 드라마가 아니고, 드라마 또한 인생과 다르지만 우리는 드라마를 보고 감정을 이입하며 울고 웃는다. 왜냐하면 그 속엔 분명 우리의 한 조각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수십 편의 드라마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중 어떤 드라마는 오래도록 기억되고 이야기된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만들어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스물여섯 편의 드라마들 모두는 열렬한 지지층을 이끌어내며 큰 공감을 얻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추억의 드라마, 쉽사리 잊지 못할 드라마들을 마음속으로 곱씹어보자. 그리고 기억 속의 나, 추억 속의 자신과 조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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