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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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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내 누나는 연애중
    저자
    마스다 미리
    분야
    만화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9-08-20
    정가
    12,000원

    마스다 미리의 시리즈 제3탄!

  2. 제목
    내 누나
    저자
    마스다 미리
    분야
    만화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9-08-20
    정가
    18,500원

    마스다 미미 시리즈, 양장 합본 한정판 출간

  3. 제목
    아무날에는 가나자와
    저자
    이로
    분야
    여행/실용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9-05-28
    정가
    14,800원

    작지만 힙한 소도시 가나자와

  4. 제목
    열두 가지 레시피
    저자
    칼 피터넬
    분야
    건강/요리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9-04-18
    정가
    25,000원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소재의 레스토랑 "셰 파니스"는 패기와 아이디어가 넘치는 디시를 내놓는 미식의 성지로 유명하다. 『열두 가지 레시피』는 이곳의 주방을 22년간 지켜온 셰프 칼 피터넬이 쓴 책이다. 이렇게 소개하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요리책이 아닐까 싶겠지만, 그와 반대로 이 책은 편안하고 친근하게 가정식 요리법을 설명해주는 동시에 요리는 정말 즐겁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자신감을 채워준다.

  5. 제목
    걱정 마, 잘될 거야
    저자
    마스다 미리
    분야
    만화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9-03-28
    정가
    13,000원

    담백하고 소박한 그림체이지만 때때로 날카롭게 묘사되는 일상에 "맞아, 나도 이런 적이 있지."라고 공감하며 읽게 되는 마스다 미리의 만화.

  6. 제목
    빨래가 마르지 않아도 괜찮아
    저자
    타카노 후미코
    분야
    만화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9-03-22
    정가
    12,000원

    지금은 마스다 미리의 "수짱 시리즈" 등 미혼 여성의 일상을 그린 만화가 여럿 있지만, 그중에서도 일본 독자들에게 그 원조로 불리는 만화가 있다. 바로 "만화가들의 만화가" 타카노 후미코의 『빨래가 마르지 않아도 괜찮아(원제: 루키 씨るきさん)』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1980, 90년대 일본의 여성 문화를 상징하는 잡지 『하나코Hanako』에 1988년 6월부터 1992년 2월까지 연재되었고, 그로부터 3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읽히고 있다.

  7. 제목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모르는 여자가 말을 건다
    저자
    유즈키 아사코
    분야
    소설집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9-02-25
    정가
    13,000원

    세상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27살 직장여성 아케미에게 어느 날부터 모르는 여자가 출근길에 스무디를 건넨다. ´앗코짱 시리즈´ 2편은 이렇게 시작한다. 부하직원에게 일주일 동안 점심 도시락을 싸오라며 갑질과 멘토링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앗코짱이 지하철 역 안에 스무디 가게를 차린 것이다. 거만한 말투로 스무디를 건네도, 상대방은 거부할 수 없다. 그게 앗코짱의 마력이다.

  8. 제목
    영원한 외출
    저자
    마스다 미리
    분야
    에세이/비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12-17
    정가
    13,000원

    『영원한 외출』은, 『오늘의 인생』에서 짧은 장면으로 묘사했던 아버지의 죽음과 소중한 사람을 잃는 슬픔, 그리고 그 끝에 집요하게 매달려 있는 일상을 작가 특유의 덤덤한 문체로 묘사한 작품이다.

  9. 제목
    좋았던 7년
    저자
    에트가르 케레트
    분야
    에세이/비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11-28
    정가
    12,800원

    『좋았던 7년』은 현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단편 소설가, 에트가르 케레트가 글을 쓴 지 25년 만에 처음 내놓는 논픽션 에세이다. 아들 레브가 태어나고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의 7년을 "이스라엘(또는 유대인)", 그리고 "가족"이라는 테마로 엮어냈다.

  10. 제목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오랜만에 여행을 가다
    저자
    마스다 미리
    분야
    만화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11-20
    정가
    11,000원

    평균 연령 60세 고령화 가족의 가슴 찡한 일상을 그린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의 3탄이 출간되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무심코 같이 흘러가다보면 일상의 작고 당연한 일들에 소홀해지곤 한다. 이럴 때 필요한 건 일상의 작은 사건들. 크든 작든, 느닷없이 튀어나왔든 일부러 상황을 조성했든, 일상의 이벤트는 당연한 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자극제다. 평균 연령이 60세에 달하는 사와무라 씨 댁에게는 그 소중함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 안의 평범하고 느긋한 일상 사이사이에는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작은 이벤트들이 반가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11. 제목
    서울은 말이죠…
    저자
    심상덕
    분야
    산문집/비소설, 교양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11-13
    정가
    13,500원

    서울은 엄청난 대도시이다. 매일매일 그 얼굴을 바꾸는 도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과 차들이 쉴 새 없이 오가는 도시, 외국 사람조차 한 번쯤은 와보고 싶어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도시가 바로 서울이다. 하지만 이 글로벌 도시도 40년 전에는 골목마다 아이들이 뛰놀고, 집집마다 서로의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이웃들이 사는 "동네" 같은 곳이었다.

  12. 제목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
    저자
    유즈키 아사코
    분야
    소설집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10-02
    정가
    13,000원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작은 출판사 영업부의 파견사원으로 근무하는 23살 미치코에게 어느 날 앗코 여사라 불리는 부장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20대 파견직원이 정직원 부장의 제안을 거절할 힘은 애초에 없다. 그래서만이 아니다. 미치코는 앗코 여사를 마주할 때면 무서워서 숨도 제대로 못 쉴 정도다. 영업부 내 유일한 여자 정직원, 45세 독신, 떡 벌어진 어깨에 173센티미터의 키. 앗코라는 별칭을 가진 가수 와다 아키코를 닮은 카리스마 부장 구로카와 아쓰코의 제안이다. 제안의 내용도 너무나 당혹스럽다. "다음주 일주일 동안 내 도시락을 싸주지 않겠어?"

  13. 제목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저자
    오지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9-20
    정가
    12,800원

    시적인 가사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는 뮤지션이자, 누구도 살피지 않는 작은 마음들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작가, 오지은. 그가 출간과 동시에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익숙한 새벽 세시』 이후 3년만에 신작을 내놓았다. 이번 오지은의 유럽 기차 여행은, "그냥 잘 쉬고, 그냥 신기해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즐겁고 싶은" 소박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론리 플래닛의 앤서니 헤이우드가 꼽은 "유럽 최고의 기차 풍경 베스트 10" 중에서 선택한 4개의 노선을 포함해,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겨울 알프스를 보고 이탈리아의 초봄을 느낄 수 있는 기차 여행을 계획한다.

  14. 제목
    골든 리트리버 코난, 미국에 다녀왔어요
    저자
    김새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9-12
    정가
    15,500원

  15. 제목
    뒷모습
    저자
    이연식
    분야
    미술/디자인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9-03
    정가
    13,000원

    미술의 세계에서는 오래전부터 뒷모습이 일으키는 신비와 역설에 흥미를 가져왔다. 작품 중앙의 거울 속에 은밀하게 인물의 등뒤를 그려넣은 얀 반 에이크의 (1434년)이라든지, 회화 속에 적극적으로 뒷모습을 사용한 피터르 더 호흐, 헤라르트 테라보르흐와 같은 17세기 네덜란드 화가들의 작품이라든지, 뒷모습은 미술의 꾸준한 관심사였다.

  16. 제목
    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
    저자
    마스다 미리
    분야
    에세이/비소설, 여행/실용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7-10
    정가
    13,500원

    마흔의 여행. 마스다 미리는 이 시기의 여행은 "자신에게 맞게" 떠나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고민도 미사여구도 없이 간결하게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먹고 싶은 것을 먹"어도 좋다. 그녀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이렇게 파악한다. 체력과 어학력 딸림, 내가 원하는 여행지를 모두가 좋아할 수 없음을 인정함, 보고 싶은 것은 여전히 많음. 그녀가 선택한 방식은 "패키지 투어"이다.

  17. 제목
    예쁜 일러스트로 시작하는 헬렌정의 프랑스 자수
    저자
    헬렌정
    분야
    생활/취미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6-21
    정가
    14,800원

    자수가 잠깐의 시간 보내기용을 넘어서, 자기만의 취미생활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프랑스 자수만의 우아하고 행복한 시간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작은 성취감과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하며, 자수가 헬렌정의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18. 제목
    나는 니가 진짜로 궁금했어
    저자
    마스다 미리
    분야
    만화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6-04
    정가
    12,000원

    이 책은 나와 다른 성별이 내가 가진 성별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십대 청소년들에게도 좋지만, 어른들에게 더욱 권하고 싶은 책이다.

  19. 제목
    두 늙은 여자
    저자
    벨마 월리스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4-25
    정가
    12,000원

    명료하고 달콤하고 지혜로운, 마음속으로 곧장 와 꽂히는 이야기.

  20. 제목
    나의 자전거
    저자
    마스다 미리
    분야
    4~8세 그림책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3-29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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