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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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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아킬레우스의 노래
    저자
    매들린 밀러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3-21
    정가
    16,800원

    『아킬레우스의 노래』는 미국 작가 매들린 밀러의 첫 소설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파트로클로스를 화자로 하여 영웅 아킬레우스와의 사랑과 그들이 참전한 트로이아 전쟁을 섬새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는 브라운대학교에서 고전학 학사?석사학위를 받고 예일연극영화대학원에서 고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하는 수업을 받았다. 그녀가 10년의 집필 기간을 거쳐 그리스 로마 신화와 로맨스를 결합한 이 작품은 과연 "근래 호메로스의 작품을 각색한 소설 중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2. 제목
    조각의 유통기한
    저자
    이지혜
    분야
    시,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3-06
    정가
    9,500원

    "이제야"라는 필명으로 시를 쓰는 시인 이지혜. 2012년 계간 문예지 를 통해 등단했고 산문집 를 냈다. 등단할 때부터 사용한 독특한 필명 "이제야"는 그녀가 좋아하는 단어라고 한다. 사전적 뜻은 "말하고 있는 이때에 이르러 비로소"인데 시를 쓰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고. 그의 말을 빌리자면, 어딘가에 존재하는 것들을 말言로, 그중에서도 특히 시詩로 표현해야 그제야 오롯이 "내 것"이 되는 것 같다고 한다.

  3. 제목
    엄마의 시간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저자
    정하윤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2-27
    정가
    15,800원

    저자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나의 색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상세하게 기술함으로써 자신이 건너고 있는 엄마의 시간에 단단한 힘을 부여한다. 힘을 얻은 그 시간은 저자가 소개한 그림 위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저자는 자신이 출산과 육아를 통해 새로이 접한 세계를 어떻게 건넜는지, 또 어떻게 건널 예정인지 그림을 통해 전한다. 육아 전문가는 아니지만, 엄마의 시간을 먼저 경험한 선배의 이야기는 적잖은 위로가 된다.

  4. 제목
    한 유랑자의 세계
    저자
    쉬즈위안
    분야
    역사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2-05
    정가
    20,000원

    "비판적 지식인 쉬즈위안의 국가 3부작"이라는 타이틀로 출간된 ??미성숙한 국가??와 ??나는 내 나라가 낯설다??에 이어 완결작이라 할 수 있는 ??한 유랑자의 세계??가 출간되었다. ??미성숙한 국가??가 중국 백 년 역사를 통해 자신이 속한 국가의 현재를 세련된 독법과 새로운 사유 방식으로 읽어내고, ??나는 내 나라가 낯설다??가 중국 대륙과 타이완을 아우르며 국가의 역사와 하나일 수밖에 없는 숱한 민중의 삶의 목격담을 그려냈다면 ??한 유랑자의 세계??는 국경의 바깥에서 살아가는 개별 개인들의 삶의 투쟁기이자 국가의 존재가 그들에게 미치는 자장(磁場)의 관찰기이다.

  5. 제목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저자
    무레 요코
    분야
    에세이/비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1-17
    정가
    15,300원

    『카모메 식당』으로 잘 알려진 작가 무레 요코에게는 1900년생 외할머니 모모요가 있다. 서양문물에 익숙한 세대이며, 고등교육을 받았고, 전쟁을 경험한 여성으로, 전통적으로 여성의 일이었던 육아와 가사에 전념하기도 했지만, 아내와 엄마로서의 일을 끝낸 뒤에는 한 개인으로서 25년 동안 "일"을 손에 놓지 않았던 자존감 있는 인간이다. 무레 요코는 딸이 아닌 손녀라는 위치를 통해 획득한 객관성을 바탕으로 "모모요라는 한 개인의 평전"을 완성한다. 그리고 노년을 가장 빛나는 때로 묘사한 "유일한 평전"을 우리 앞에 선보인다.

  6. 제목
    내 아이가 우는 이유
    저자
    그렉 펨브로크
    분야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12-26
    정가
    13,200원

    우리 아이들은 언제, 왜 우는 걸까? 벌써 수만 가지 종잡을 수 없는 사연들이 떠오른다. 세상에 이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다는 듯이 분명히 까르르 웃고 있었는데, 잠깐 고개를 돌렸다가 보니 바닥에 주저앉아 거의 나라 잃은 백성처럼 서럽게 울어댄다.

  7. 제목
    오늘의 인생
    저자
    마스다 미리
    분야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12-06
    정가
    13,000원

    출간 즉시 4만 부를 돌파한 마스다 미리 역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만화. 마스다 미리가 스쳐 보내버린 일상 속의 한 순간을, 마치 사진을 찍듯 적나라하게 그려낸다. "소소한 일상을 그리는 작가"라는 세간의 평가는 작가의 이런 특성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바로 그 이유로 삶의 진리에 다가서는 작가이기도 하다.

  8. 제목
    소중한 것은 모두 일상 속에 있다
    저자
    야마시타 히데코
    분야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11-17
    정가
    13,000원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단순하게 살자는 단샤리(斷捨離) 이념을 고안하고 일본에서 "정리 열풍"을 일으킨 야마시타 히데코, 신체의 습관이나 증상을 통해 심리상태를 분석하여 몸과 마음의 상태를 개선하는 카운슬러로 2만 3천 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해온 오노코로 신페이. 일본에서 한창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전문가가 뭉쳤다. 이 책에서 두 작가는 공간의 정리, 주고받는 말, 인간관계, 우리의 몸과 마음 등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이 놓치기 쉬운 108가지 주제를 논하며, 보다 정갈하고 단순한 라이프스타일을 독자에게 제안한다.

  9. 제목
    그렇게 쓰여 있었다
    저자
    마스다 미리
    분야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10-24
    정가
    13,000원

    『그렇게 쓰여 있었다』는 마흔을 이미 훌쩍 넘은 "어른의 전성기"에 출간된 것이다. 「아사히 신문」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으로, 마스다 미리가 마흔의 한가운데에서 즐기고 있는 어른들의 일상을 이야기한다. 전작 에세이인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에서 마흔에 막 돌입해서 아직은 낯선, 몸과 마음의 변화를 깨알같이 묘사했다면, 이 에세이에서는 마흔이라는 시간대를 안정적으로 그린다.

  10. 제목
    괜찮아, 내가 시 읽어줄게
    저자
    김지수
    분야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09-29
    정가
    13,800원

    저자인 김지수 기자는 그 무엇으로도 마음이 달래지지 않을 때마다, 사람에게 치이고 세상에 치일 때마다 시를 읽었다고 한다. 시는 그녀에게 오랫동안 아주 강력한 마음의 처방전이었다. 그래서 시를 당신과 함께 읽고 공감하고 치유하기 위해, 김지수 기자가 아끼고 또 아끼던 60편의 시를 모았다.

  11. 제목
    애니메트릭스
    저자
    잭 클루카스, 조니 마르크스
    분야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09-20
    정가
    14,400원

    여러 도형 이미지에 스티커를 붙여나가다 보면 어느새 그럴듯한 작품을 완성하게 되는 스티커북. 일단 시작하고 나면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이 놀이는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세계적으로는 어엿한 힐링 취미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이봄S에서 출간하는 는 1,400개의 정교한 스티커로 열두 마리의 입체적인 동물 그림을 완성하는 스티커북으로서, 평면의 종이책이 당신 눈앞에서 3차원의 예술작품으로 떠오르는 경험을 선사하는 책이다.

  12. 제목
    나는 내 나라가 낯설다
    저자
    쉬즈위안
    분야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08-28
    정가
    17,500원

    전작 에서 중국의 백 년 역사를 통해 자신이 속한 국가의 현재를 세련된 독법과 새로운 사유 방식으로 읽어낸 쉬즈위안의 새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른바 여행기의 외피를 입었으나 다녀온 곳들의 여정의 목록과 그곳의 풍경과 정취를 기록하는 여행기로서만 기능하지 않는다.

  13. 제목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은 이제 개를 키우지 않는다
    저자
    마스다 미리
    분야
    만화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08-17
    정가
    12,000원

    "70세 아버지, 69세 어머니, 40세 딸, 함께 살고 있습니다.

  14. 제목
    차의 시간
    저자
    마스다 미리
    분야
    만화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06-26
    정가
    11,000원

    "나에게 필요한 시간, 멍 때리는 차의 시간"

  15. 제목
    동화독법(개정판)
    저자
    김민웅
    분야
    교양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06-05
    정가
    22,000원

    『동화독법』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너무 익숙해서 다시 볼 이유가 있을까 싶은 바로 그 동화를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를 말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김민웅은 목회자이자 언론인으로, 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그가 해온 모든 활동의 본령은 어떤 하나의 역할로 고정되어 있지 않다. 그는 때로는 정치의 일선에서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대안을 촉구하기도 하고, 또 성서의 무거운 메시지를 일반의 언어로 풀어 종교의 영역 밖으로 성서의 텍스트를 끌어내기도 한다. 그는 또한 새로운 교육의 방식과 방향을 제안하고 그것의 실천을 촉구하는 역할도 진취적으로 꾸려간다.

  16. 제목
    미성숙한 국가
    저자
    쉬즈위안
    분야
    역사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05-15
    정가
    16,000원

    새로운 세대를 상징하는 지식인의 등장,

  17. 제목
    내 누나 속편
    저자
    마스다 미리
    분야
    만화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04-12
    정가
    10,000원

    사랑과 인생에 대한 진리를 가득 안고

  18. 제목
    365일 음식일기
    저자
    김연미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04-05
    정가
    23,000원

    제철 재료 홀리커, 푸드 포토그래퍼의 제철 음식일기장. 저자인 김연미는 스스로 ´푸드 포토그래퍼´라 칭한다. 푸드 포토그래퍼는 국내에서 조금은 생소한 직업이다. 포토그래퍼가 ´음식 사진도´ 찍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해외에서는 푸드 포토그래퍼라는 직업군이 푸드 스타일링과 더 나아가서는 푸드 컬처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추세이다.

  19. 제목
    런던, 티룸
    저자
    김소윤
    분야
    여행/실용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02-28
    정가
    15,000원

    "차를 좋아하는 당신.

  20. 제목
    게이트웨이 미술사
    저자
    데브라 J. 드위트
    분야
    예술일반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01-19
    정가
    55,000원

    21세기, 우리가 접하고 있는 미술의 세계는 100년 전은 물론, 가깝게는 10년 전, 20년 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미술 세계로의 입문은 여전히 서양 어느 지방의 고대 벽화에서 시작하는 것이 정설처럼 굳어져 있으며 미술의 세계란 곧 중세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서양 미술사에 국한되어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물음표를 갖게 된다. 이런 방식의 미술 세계로의 입문 경로가 과연 적절한 것인가.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수많은 미술서의 마지막까지 제대로 완주하지 못하는, 독자들의 수많은 중도 포기가 바로 그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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